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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2/05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05
    여기는 안살림
    아랫집
  2. 2006/02/05
    깊어가는 겨울밤(3)
    아랫집

여기는 안살림

'안살림'으로 분류되면 좋은 글들은 안살림에 올리면 좋을 것 같네요.
안살림 카테고리에 올리는 글들은 비공개로 했는데, 아마 내부에서만 볼 수 있는 글이 될 것 같아요.
 
이런 것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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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밤

어제 아랫집에서는 밤늦게까지 따끈한 정종과 어묵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고 합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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