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너무나 정신없이 바빠서 해가 뜨는지 지는지 날짜가 바뀌는지 어쩌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오늘은 어쩐일로 아홉시밖에 안되서 집에 들어왔다.
간만에 진서 얼굴도 오래 보고 마침 털갈이중인듯한 봉숭아 털손질도 좀 해주고 그래도 열시도 안된 시간이 너무 신기해서 ㅎㅎㅎ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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