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심장이 뜨끈하게 아파오면서 왈칵..
무엇이 슬픈것일까..
그리고 왜 슬픔에 가장 아프게 반응하는 부위가 심장인걸까...
겨울이 너무 길었나보다.
출처-강은일 2집 미래의 기억 중...'환청'.....
(내가 정말 붙이고 싶었던 제목은 '눈물의 힘'이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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