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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2 사랑니.. (2)

사랑니를 뽑은지 일주일이 되간다.

치과의사샘 손에 물집이 잡히고 입이 찢어질정도로 고생한 끝에 뽑아낸 나의 사랑니...

그렇게 깊이 단단하게 박혀있었기때문인지 뽑고 나서도 고통이 가시질 않았다.

오늘은 그래도 좀 살만....

네개의 사랑니 가운데 세개가 뽑혀져 나갔다.

이제 남은 사랑은 하나 뿐..

제발...

너는 더이상 올라오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하나라도 내게 사랑이 남아 있어야지...

 

사랑니가 아니더라도 요즈음은 괴로웠을것이다.

왜 내겐 괴롭지 않은 날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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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21:14 2007/03/22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