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fiona 2006/12/07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민아영민아~~~^-^...착한 영민이......너땜에 언제나 고맙고 마음이 따뜻하다~...담엔 공연 제대로 할때 꼭 연락할께~~~

  2. 양영민 2006/12/03 01:3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많은 관객은 아니었지만...행복했던 엊그제였네요.

    양복입고 갔더니..."어디서 오셨냐."여쭤봤더라는..-.-;;
    모당의 대변인이 사회를 맡으셨는데..그분 명함까지..;;

    좋은 공연이었어요. 이런 생각 들을 수 있어서..좋았습니다. :)

    영남님과 기순님 시디싸인도 받고...이런저런 얘기도 잠시 나누고...
    많이 놀라셨더라고요....

    공연과 강연끝나고...뒷풀이도 있었는데...

    알바때문에...공연끝나고...미친듯이 뛰어야했습니다 서울역으로...

    뭐 나중에 기회가 더 있겠지요.

    연말이네요. 저는 뭐 알바하고 학교떄문에, 정신없이 바쁠때긴 합니다만...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3. fiona 2006/11/25 15: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둥이님 반갑습니다~^-^...저 이제 다 읽었으니까 곧 보내드릴께요~진짜 재밌어요~~~

  4. 염둥이 2006/11/23 18: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불쑥 와서 미안합니담.
    뎡야님이 일루 가보라고 하셔서.
    천천히 보시궁 아래로 보내주세요.

    (110-040)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82번지 염둥이 02-720-5453

    그럼 이만. 휘리릭~!

  5. 뎡야 2006/11/21 20:25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후 아니에요 일반으로 보냈다가 분실되면 제가 곤란-_- 우체국이 너무 겁을 주니께, 책임질 수 없다공-_-;;;;
    다 보시면 염둥이님한테 보내주세요, 주소 물어보셔서용. 빨리 보실 건 없고 그냥 제가 미루다가는 굴 안 올릴 것 같아서 올린 거니께 신경쓰지 마시고용 호호

  6. fiona 2006/11/19 05: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뎡야님~ 감사해요~~~^-^그냥 일반...으로 보내셔도 되는데...-_-;;;죄송...

  7. 뎡야핑 2006/11/14 10:18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배 보냈어요>ㅆ< 등기로 보냈어요.
    작은 박슨데 비싸네 짜증 다음엔 더 큰 박스로 보내야겠어요~^^

  8. fiona 2006/10/18 23:15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는..지혜겠지?^-^
    당첨될꺼야~~
    오랜만에 봐서 참 좋더라..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자기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
    나한테 큰 자극이 되었어.^-^
    시간은 얼마 없지만 잘 해보자~~

  9. 헤헤 2006/10/18 0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방문임다..
    EBS스페이스에 26일 공연관람 사연신청했어요.될랑가 모르겠지만..
    되면 참 좋겠다..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할 언니와 <그림>의 모습을 상상하며
    벌써부터 설레입니다.23일 발표한다던데..

    언니랑 작업하게 되서 기쁘고, 바쁜데 짬 내줘서 고마워요..
    글구 오늘 메일보낸다더니 아직 안 보냈구려..
    메일 보내주셔요.

    즐거운 작업이 되길 바라며...헤헤가...

  10. fiona 2006/08/17 15: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상형/ 언제 왔다가셨어요?^-^
    음반 잘 듣고 있어요. 다 참 좋아요. 형의 음악에는 사람이 있어서 참 좋아요. 진짜 사람요.

    엠엠/ 영민아~오늘 우체국 가서 보내줄께~^-^...조금 쑥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