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만큼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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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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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사형! 기다려. 내가 꼭 내려갈게 ㅋㅋ 몽피선생님이랑 심월선생님이랑 그 산마을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인가? 그분하고 생약초 관리하시는 선생님 보고싶다 ㅋㅋ 친환경아이 친구들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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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5/25 02:35

2. 보리개떡 (망망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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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 그렇지 않아도 네 이야기 형님들에 했더니 빨리 내려 와란다.
   재미 있는 일이 참 많이 생길 것 같다. 이제 몸도 점차 좋아지는 것 같고
   산마을 고등학교에서 이번 6월 5일부터 8일 (3박4일)일정으로 전학년
   수련회를 하는데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지.
   시골 농가에 일손 돕기(진짜 농사꾼에게 배우는 땅에 대한 고마움 알기나
   장흥 역사 바로 알기 (최소한 다른 동네 왔으면 그 동네 이야기는 조금은
   알고 가야지), 그리고 우리 소리 들어 보기 (어린 시절 익히 알고 있는 별주부전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것이나 심청가도 새롭게 보면 단순한 효녀가 아니라 시대와 사회의 벽을 뛰어 넘는 패미니스트 였다는 것도 알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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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5/25 07:23

3.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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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말도 안 되게 예뻐요 깨물고 싶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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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5/2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