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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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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가

깃발가

 

눈부신 햇살 비춰오니 적막한 산천에
산맥도 꿈틀 바다도 꿈틀 해방은 저편에

 

피맺힌 분노 한대모아 깃발로 나가니
산너머 저쪽 아지랑이 꽃 노래한다 해방이여

 

자욱한 연기속에 끝없는 싸움속에
까막 까치 울때까지 올려라 해방 깃발 힘차게


투쟁 속에 피어나는 꽃 해방이라 약속하마
끝내 우리가 움켜질 해방의 깃발이여

 

자욱한 연기 속에 끝 없는 싸움 속에
까막 까치 울 때까지 올려라 해방 깃발 힘차게
 

투쟁으로 쟁취한 세상 민중 민주 참세상에
높이 날려라 피 맺힌 해방의 깃발이여
 

자욱한 연기 속에 끝 없는 싸움 속에
까막 까치 울 때까지 올려라 해방 깃발 힘차게
 

 

 

(from PLSo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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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고향

갈 수 없는 고향

 

저 멀리 저 산 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맘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갈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산 마루도 그리워 지네
 

뜨겁던 지난 여름날 더운 바람속에
설레이던 가슴안고 서울로 서울로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갈 수가 없네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갈 수가 없네
내가 갈 수가 없네
내가 갈 수가 없네

 

 

(from PLSo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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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영산강(이봉신 작사.문승현 작곡)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까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둠어 돌아 설까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꺼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from PLSo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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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고 지는 데에 자본주의는 필요없다

1.
벚꽃이 피고 지는 데에 자본주의는 필요없다.

벚꽃이 피고 지는 데에 허세는 필요없다.

"허세들, 자본가들, 살인자들!"

"허세들, 자본가들, 살인자들!"

"허세들, 자본가들, 살인자들!"

 

2.
피곤과 무표정한 자본주의의 아침

블루클럽에서 머리 자르는 사람도 알 수 있는 것

ㅇㅅ/ㄷㅊ동의 재생산 : 미용실, 명품 대여점, 학원/교습소들, 부동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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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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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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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umny of Ap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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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269(4140)

다행이다. 이대로 조금만 더 지나면 그리움/아쉬움이 점점 엷어져 슬며시 손을 놓을 수 있을 것 같다. 본의 아니게 지나치게 오래 버텼다. 미안하고 부끄럽다. 상쾌한 아침 천천히 뒷산에 오르거나 따뜻한 오후 집앞 평상에 가만히 누워 있고 싶다. ㄱ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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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5

「君は正しい、僕も正しい。」

「悪いのは僕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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