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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가
눈부신 햇살 비춰오니 적막한 산천에
산맥도 꿈틀 바다도 꿈틀 해방은 저편에
피맺힌 분노 한대모아 깃발로 나가니
산너머 저쪽 아지랑이 꽃 노래한다 해방이여
자욱한 연기속에 끝없는 싸움속에
까막 까치 울때까지 올려라 해방 깃발 힘차게
투쟁 속에 피어나는 꽃 해방이라 약속하마
끝내 우리가 움켜질 해방의 깃발이여
자욱한 연기 속에 끝 없는 싸움 속에
까막 까치 울 때까지 올려라 해방 깃발 힘차게
투쟁으로 쟁취한 세상 민중 민주 참세상에
높이 날려라 피 맺힌 해방의 깃발이여
자욱한 연기 속에 끝 없는 싸움 속에
까막 까치 울 때까지 올려라 해방 깃발 힘차게
(from PLSong.com )
갈 수 없는 고향
저 멀리 저 산 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맘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갈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산 마루도 그리워 지네
뜨겁던 지난 여름날 더운 바람속에
설레이던 가슴안고 서울로 서울로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갈 수가 없네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갈 수가 없네
내가 갈 수가 없네
내가 갈 수가 없네
(from PLSong.com )
1.
벚꽃이 피고 지는 데에 자본주의는 필요없다.
벚꽃이 피고 지는 데에 허세는 필요없다.
"허세들, 자본가들, 살인자들!"
"허세들, 자본가들, 살인자들!"
"허세들, 자본가들, 살인자들!"
2.
피곤과 무표정한 자본주의의 아침
블루클럽에서 머리 자르는 사람도 알 수 있는 것
ㅇㅅ/ㄷㅊ동의 재생산 : 미용실, 명품 대여점, 학원/교습소들, 부동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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