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에, 하산길은 여유로웠다.

도반에서 촘롱까지 하산하는 중...

 

 

ㅣ-> 낮엔 한여름 날씨다..

 

 

 

ㅣ->  하산 이틀째인지라 다시 마차푸츠레가 보인다..

 

 

 

ㅣ-> 저 돌길과 계단논들.. 오르기 전엔 까마득한데 어느순간 그 길이 뒤로 보이기도 한다...

 

 

 

ㅣ-> 산과 구름 속에 묻혀있는 롯지.

 

 



 

ㅣ-> 내가 묵었던 롯지의 부엌.. 거 참~

 

 

 

ㅣ-> 비탈진 논에서 가파른 자세로 일하는 농부.. 대개는 여자들이다..쩝..

 

 

 

ㅣ-> 내가 묵은 롯지에서 내려다본 산중마을..

 

 

 

ㅣ-> 내 방 전망은 기가 막혔다...

 

 

 

ㅣ-> 롯지 주인장 딸내미.. 아휴~ 구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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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14:46 2008/09/19 14:46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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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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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아주 끝장입니다. 꼭 한번 가보리라~ 불끈!
  2. 2008/09/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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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오오오오~~~~~~~~~~~~~~~~~~~~~~~~~
  3. 2008/09/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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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한번 가보리라...2. ㅎㅎ
  4. 2008/09/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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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싶다(가보겠다고 말할 수 없는 이 슬픔--;;)
  5. 2008/09/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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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들 댕겨들 오삼~ ㅋㅋㅋ
  6. 2008/09/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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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여기 가는 모임 추진하는게 어때요 나도 가고싶다...더 나이들기전에 ㅋㅋㅋ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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