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몇 개의 그림

두벌갈이에서...

 

박은태 <창원공단에서...>1994

 

 

이해직 <아침을 여는 사람들> 1990

 

 

이경신<한 여공의 죽음> 1992

 

 

 

 

 

가을이 다 지나기 전에...눈으로라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