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 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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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o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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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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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엔 벌써 벚꽃이 피었군요.. 좋다아...중간에 저 꽃이 바로 할미꽃??

2.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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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0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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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벌써 지려고 하는 꽃들도 많더라구요. 넵 할미꽃 맞습니당.

3. 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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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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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 사람도 꽃도 모두 곱구먼. 담근 술을 맛보러, 아님 술을 담그러 한 번 가야겠다. *^^* 참, 사람만 갈 수 있는 거얌?

4.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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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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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하나도 안부럽다!!! 벚꽃 일본가서 왕창 보고 올거라구!!! 근데 집에 들어간지 너무 오래됐네... 내가 애들 꼬셔서 남산 라이딩 하자고 해놓구 은근히 빈집으로 이끌고 갈께요ㅋㅋ
   

5.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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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2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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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들이 누군가 했네... 강아지도 데리고 오셔....^^
   

6.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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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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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오르는 염장!!
   지음 안자고 뭐해요..^^

7.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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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2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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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은 집에 안오고 뭐해요? 저야 보다시피... 팀블로그에 약간 수정을 하고 있죠.

8.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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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2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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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중간고사 망칠 준비하느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