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2008 정보통신노동조합 축구...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8
-
- sqt지부 7월 2일 중식집회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7
-
- 2006년 간부수련회 사진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6
-
- 86차 임시대대 결과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6
-
- 83차 임시대의원대회 열려 ...
- 정보통신노동조합
- 2006
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회사의 무성의한 태도에 열받은 KIDC지부가 결의집회를 열었다.
항상 데이콤을 핑계 대면서 양해를 요청하는 회사의 사정을 감안
KIDC 지부는 임금인상, 연봉직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사향에 대해서 양보하고
성과금과 연봉제도 연봉직 동등적용만을 남겨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IDC 사측이 성의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자
지부는 9월13일 서초센터 앞에서 11시부터 결의대회를 열고 총력투쟁을 결의하였다.
금지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사의 일부 교섭위원이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아
오늘 교섭이 중단되었다.”며 “우리의 요구는 소박하다며 이 소박한 요구들을 관철할 수 있도록 단결하여 투쟁하자”고 말했다.
이경연 사무처장은 임단협 경과보고를 통해 3개지부의 임단협이 공통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며, 3개지부 공동으로 깃발을 꽂는 상황도 예상된다고 보고하였다.
송인규 KIDC지부장은 “문제가 있는 교섭위원의 교체없이는 교섭은 없다”
격한 목소리로 투쟁사를 시작하였다.
‘회사의 사정을 감안해서 많은 사항을 양보해주었는데
회사는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해왔다며 더 이상 양보할 것은 없다’고 단언했다.
직원들을 무시하는 사측 경영진의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작년도 흑자인 상황에서 성과금은 반드시 받아야 겠다고 덧붙였다.
송인규 지부장은 "이제는 양자선택의 결단만 남은 시기라며
임단투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투쟁사를 마무리 하였다.
KIDC지부는 회사가 계속적으로 무성의한 답변만을 내놓는다면
조합은 더 이상 양보는 없으며 조합의 길을 가겠다고 배수진을 친 상태이다.
한편, 약 50분 가량의 결의대회를 끝내자 멈추었던 비가 다시 또 쏟아지기 시작했다.
하늘도 협조해준 셈이었다. 하늘도 KIDC지부 손을 들어준 것이었다.

- 노동조합에서 주최하는 환경/생태캠프를 통해 자연과 공존의 삶,
소비 중심의 생활을 교정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다양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새롭게 모색하고
나눔의 삶을 몸으로 체득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1. 기간 : 1차 - 8월 13(토) ~ 14(일)
2차 - 8월 14(일) ~ 15(월)
2. 장소 : 폐교를 개조한 자연친화 교육장 (충북 영동, 사이버노동대학 마음수련원)
3. 대상 : 직원(데이콤, SQT, KIDC) 및 가족
4. 인원 : 1, 2회 각 선착순 30명
5. 강사 : 임경애 외 1 (유네스코 ‘작은누리’ 지도 강사, 서울시 시민환경교실 강사)
<생태캠프 사진>
*제주 서귀포 주상절리
홍민기 조합원이 2003년 아내와 함께 제주도 선교여행을 가서 찍은 제주도 서귀포 해안 주상절리의 사진. 오랜 옛날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이 냉각되면서 수축되어 생긴 것이다. 주상절리에 푸른 물결이 부딪치며 만드는 하얀 거품이 너무나 시원스럽게 보인다. 
* 남산 전망대
최근 남산으로의 자동차 진입(2륜차, 영업용 포함)이 전면 금지되고
노선버스만 허용되면서 한결 한적한 산책이 가능해졌습니다.
버스기사분께서 알려주시는 자세한 안내말씀을 들으며 올라가는 버스도 좋고
힘은 좀 들지만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걸어올라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 길고도 험난했던 여정이 드디어 종착역에 도착했다.
7월 13일 저녁 이승원 동지가 밝은 얼굴로
기다리고 있던 조합원과 동지들의 환호를 받으며 용산사옥에 들어온 것이다.
이어서 용산사옥 1층 로비에서 조합원과 연대 동지들이 함께한 가운데
뜻 깊은 해고자 대정정 해단식을 거행하였다.
금지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장정을 통해 우리들은 많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80일 2000km 도보 투쟁은 역사에도 남을만한
사건이지만 사건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꿈꾸는 노동해방을 위한
큰 걸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해단식이 마지막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한다며 힘찬 투쟁을 다짐하였다.
먼저 이학성동지는 “1000km가 고비일 줄 알았는데 몸관리 소홀로
600km 지점인 전남 고흥에서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하고
“어쨌든 여러 조합원들이 성원해준 결과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승원 동지는 투쟁을 성원해준 여러 동지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특히 많은 시간을 함께 해준 금지연 위원장과 지회장들을 포함 그동안 격려해준 동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도 전국 순회 대장정은 “나 개인의 투쟁이 결코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전국의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철폐와 해고자 원직복직을 나의 요구로 가슴속에 받아들인다면 성공한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나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나보다는 우리들의 앞날을 함께 걱정하고 고민해보자”며 “오늘부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는 것이다”라며 해단식이 또한 새로운 투쟁의 시작임을 역설하였고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마지막으로 노동조합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다음의 사항을 결의하여
하나의 큰 투쟁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투쟁의 시작을 결의했다.
- 정당한 파업, 부당한해고임을 재확인하고 해고자완전복직을 위해 끝까지 투쟁 할 것을 결의한다!
- 천박한 LG자본의 반노동자정책을 규탄하고 소신 없는 데이콤경영진을 각성시키고 임단투승리를 위해 다함께 투쟁 할 것을 결의한다!
-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없애고 비정규직철폐를 위해 정규직이 앞장서는 투쟁을 전개 할 것을 결의한다!
* 기다리던 동지들의 환영을 받으며 데이콤 용산사옥으로 들어오고 있는 이승원 동지
*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시작한 해단식
* 1층 로비에 함께 한 조합원들과 연대단위 동지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금지연 위원장
* 해고자로서 대장정의 감회와 투쟁사를 하고 있는 이학성, 이승원 동지
* 연대사를 해주신 이호동 전 연맹위원장
* 결의문 낭독에 이어 단결투쟁가와 함께 해단식을 끝냈다.
많은 우려와 회의 속에 시작되어 힘들고 어려운 날들의 연속이었지만
어느새 7월 13일 데이콤 용산사옥에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5일 의정부에서 출발하여 전국 2000여km를 걸어
80일만에 데이콤 용산사옥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해고자 동지의 굳은 의지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또한 여러 동지들의 격려과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이에 동지들과 함께 그동안의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해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해단식은 7월 13일(수요일) 데이콤 용산사옥 앞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정말 어려운 길을 걸어온 이승원 동지를 축하하고
해고자 문제와 비정규 철폐의 의의를 함께 나누는 자리이니
그동안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던 많은 분들의 참여바랍니다.
한편 지난 7월 9일 토요일에는 노동열사들이 잠들어 있는 모란공원 참배행사를
해고자 동지와 함께 가졌습니다.
이승원 동지의 설명으로 노동열사들의 삶을 돌아보며
노동운동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성찰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 모란공원을 둘러보기 전에 열사들을 추모하는 기념식을 먼저 가졌다
* 이승원 동지가 전태일 열사의 묘소 앞에서 열사의 삶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설명이 끝난 후에는 열사의 묘소에 국화꽃을 놓고 참배
* 함께 투쟁했던 최명아 열사의 묘소 앞에서 직접 술잔을 올리고 있는 이승원 동지
* 참배행사에 함께 한 정보통신노동조합원들
* 마지막 참배를 마치고 단결투쟁가를 부르고 있다.
걷는 것도 힘든데 서울로 오기 위해선 산을 넘어야 했습니다.
설악산을 넘어 원통으로 양구로 해서
7월 6일엔 춘천지점에 도착하였습니다.
7월 7일 현재 경기도 가평을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초 경기도를 벗어난 이후
두달 만에 다시 경기도로 들어온 것입니다.
다음 주면 서울로 옵니다.
서울에 계신 분들 고생하신 해고자 동지
따뜻하게 맞을 준비는 하셨나요.
그보다 먼저 이번 주 토요일 12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이승원 동지와 함께하는 참배행사를 엽니다.
뜻만 있고 바빠서 함께 하지 못했던 분
또는 함께 했던 분들도 가능하다면
모란공원에서 함께 하길 바랍니다.
* 7월 5일 춘천을 향해 배후령 고개를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오르고 있는
이승원 동지와 김동렬지회장
* 그래도 고갯길인데 그냥 넘을 수 있나. 쉬면서 신발끈도 다시 조이고.
* 강원도 지역에선 체력저하와 장마철 임을 고려해 지원 차량이 따라 붙었다.
* 7월 6일 춘천에 들어서자 차량 지원이 불필요해 차만 몰던 홍권식 정책국장도
한껏 멋을 내고 도보에 합류했다.
* 드디어 데이콤 춘천 지점에 도착
그리고 강릉지점을 방문하고 설악을 넘어 인제를 향하는
그것도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서
험한 강원도 산길을 걸었습니다.
폭우가 쏟아져도 폭염이 내리쬐어도
이승원 동지의 체력도 바닥났지만
조직력회복과 비정규철폐의 의지만큼은 꺾이지 않았기에
해고자 대장정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해주는 동지들이 있기에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귀중한 휴가를 내고 일주일씩 함께 걸어준
김동렬지회장과 노상규국장,
바쁜일정에도 짬을 내어 합류하여
짧은 보폭으로 따라가느라 몇 배가 힘들었던
이호동 공공연맹 전위원장,
강원도 원통이 고향이어서 함께하지 못하면 원통해서 견딜 수 없다고
휴일마다 같이 걸은 이홍길 사무국장.
이외에도 지난 70여일간 함께 해준 동지들이 있기에
해고자 대장정은 온갖 어려움 속에도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쏟아지는 빗속에도 가야만 하는
* 하지만 빗속을 걷는 건 몇배나 힘든일, 지친 몸에 휴식을
* 빗속의 무리한 강행군에 결국 발톱마저 떨어져 나가고
* 6월 28일 대관령을 향해, 맨 뒤에서 따라가기 바쁜 이호동 전위원장
* 힘들어도 도로변에서 그냥 쉬고
* 이호동 연맹 전위원장 이제는 팔짓도 힘차게
* 또 도로변에서의 휴식
* 익숙치 않은 도보로 물집잡힌 이호동 동지의 발을 살피는 이승원 동지
* 물집에 관한한 그동안 전문가가된 이승원 동지의 치료
* 대관령에서의 휴식, 꿀맛같은 참외
* 7월 3일 이홍길(맨오른쪽)국장의 탄생지 원통을 앞에 두고 내리는 비에도 싱글벙글
* 또 다시 쏟아지는 비를 감내하며 전진
"대단한 것이 아니라 미련한 것이다."
지난 주말(6.25) 원주에서 도보 행군을 함께 한 조합원이 한 말입니다.
매일 매일의 강행군이 쌓여 1500여km되었다는 사실에
하루 걸어보는 것도 힘든데
이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미련한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때로는 뙤약볕에 아래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를
때로는 쏟아지는 빗발을 뚫고
매일 매일 미련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미련한 발걸음이 쌓여 조직력이 회복되고
비정규직이 차별철폐되는 희망의 초석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장마비가 장대같이 내려도 미련한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격려도 장마비가 되어
해고자 순회투쟁을 흠뻑 적셔 주도록 합시다.
*지난 5월 20일 충주로 향하는 길에 취재를 위해 동행한 매일노동뉴스 기자와 함께
*6월 25일 강원지사(원주) 출발에 앞서 사무국장이 도보투쟁 지원차량에 선전작업중
* 6월 25일 원주에서 새말을 향해 힘차게 걷고 있는 도보투쟁단
조합원, 조합간부, 연대단위 동지들 해서 십여명이 함께 걸었다.
* 도보 경로를 따라 붙으며 지원해주고 있는 차량
* 오르막길을 오르느라 대열의 간격이 벌어져 걷고 있는 도보 투쟁단
지난 4월 25일 의정부에서 시작한 해고자 대장정은
5월에는 서해안을 따라 내려가고
5월 말부터는 남해안을 순회한 데 이어
이제는 다시 서울을 향하여 북상하고 있습니다.
6월 15일 현재 이승원 동지는 경북 상주를 향해
50여일에 걸친 대장정으로 힘든 발걸음이지만 꿋꿋이 걷고 있습니다.
비록 힘든 발걸음이지만
함께 해주는 동지들이 있어 대장정은 계속됩니다.
이제는 북상중인 대장정, 봄 꽃소식 반기듯
환한 얼굴로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 지도를 보며 도보 경로를 살피고 있는 금지연 위원장과 김희순 경북지회장
* 공공연맹 대구경북지역본부 동지들과 함께 경북지사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출발
* 대구경북지역본부 노조 간부들과 함께 대장정을
* 함께 하여 더욱 맛난 점심을
* 대구지역이라 대구출신 금지연 위원장이 앞장서서
* 밤에도 계속되는 대장정
지난 6월 3일 이승원 동지는 부산지사를 방문한 후
남동해안을 따라 대장정을 계속해
6월 7일 울산 그리고 6월 9일 포항지점을 방문했습니다.
대장정은 쉼없이 계속되었지만
이승원 동지의 체력도 그만큼 쉼없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발은 퉁퉁 불어 침치료와 진통제로 견뎌내며 걸어야 했고
도보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더 자주 휴식을 취하기로 했지만
체력은 한계점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동지 여러분의 성원만이 한계를 넘어 계속해나갈 힘이 됩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장정에 필요한 장비들도 살피고
*간만에 빨래도 하고
* 울산 가는 길의 해변에서 함께 해준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동지들과
* 포항지점 앞에서 경북지회장과 함께
* 경북지역을 순회를 함께 해준 김희순지회장, 동행하느라 발바닥이 갈라지기도 했다고
* 퉁퉁 부은 이승원 동지의 발, 침치료를 받아야 했다.
* 밴드로 동여맨 발, 그래도 물집 투성이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이승원동지와 정보통신노조 동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도보투쟁에 하루라도 결합해야지..맘만 먹고 결국은 함께 못해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해고자 복직 반드시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와~~`전태일 열사 사진내.저의들 도 장년에 같아 왔어요. 힘 네세요. ^^투쟁^^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