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웹사이트의 현황을 성찰, 평가하고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Review and evaluate the current conditions of the website and talk about website development.
지각생이 올린 텍팀에 회의록 요약 : feature and news wire 를 만들어봤다.
무나: 맘에 들지 않는다.
익명이 올리면 뉴스와이어, 가입자가 올리면 피쳐에 들어갈 것이다. (If an anonymous updates, it will automatically goes to newswire, if somebody registered posts it, it will be examined )
suggest features through email list ?
The feature articles should be reviewed by editing team, all of us have id and pwd,
saying that if somebody wants to submit an article, it should be sent via email and examined for a day, after will be updated.
We should have a process for it. Which should be the feature stories and criteria....
what the others are doing?
Not certain..... Billingham,
certain number of people in the editing team
If there’s not an opposition, someone with id and pwd can upload it.
한국대안미디어 핵심그룹에 들어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반대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올려진다.
도영: 어드민, 에디팅, 일반 으로 홈페이지를 조정하면
울산에 사는 사람들, 일반 멤버가 아닌 핵심 멤버가 아니지만 피쳐로 글을 올리지? 그 방법이 어떻지? 누가 올린 것을 지워버리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
도영: 글을 추천해주는 표식을 만들면 어때?
무나: 사람에 따라 자기 기사에 대해 원하는 바가 있을 수 있다.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피쳐로 올려달라는 요청을 할 수 있고, 그 요청을 보고 에디팅 팀이 심사
소통 게시판- 에 대해 사람들이 별로 보고싶어하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로그인 하고나면 볼 수 있게 만들자.
어바웃 어스를 쓰자
뉴스와이어가 지금 나오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구성할 건지?
아티클 메뉴를 왜 만들었지? 승현: 그건 필요하지 않아....
오픈 뉴스와이어 위에 만들기 버튼을 만들자.
승현이 좋아하는 것: 프리보드를 달력처럼 사용한다면 좋겠다.
피쳐기사와 소통게시판에 대한 접근은 로그인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로그인 하지 않고 올리면 좋다.
기사'를 없애고,
성희: 기사를 올리는 데 문제가 있었다. 오픈 퍼블리시도 안 됐다.
무나: 드루팔이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시스템은 아니다. 처음에 업로드 할 때 나도 어려웠다. 앞에 인트로덕션을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잘 보이지 않았고, 프론트 페이지에 얼마나 보이게 쓸 것인가 선택?
제프: 다른 미디어 웹사이트에는 요약이 먼저 나오고, 클릭하면 전체 기사가 나온다.
현: 사진을 올릴 수 있다면 좋다
도영: 기술상의 문제는 쓰면서 불편한 점을 액티비스트 소통 게시판에 올려서 수정하는 것은 도영과 지각생이 고치는 게 가장 편하다.
우리도 사진 몇 개 올릴 수 있을지 정하고, 그것을 고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대한 텍팀의 의견
테스트 페이지를 만들었고 거기에서 실험을 해보고, 문제가 없다면 그것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다.한
무나: 영어는 되지 않는다.
제프: 아웃리치 위해서 진보넷이 사용되면 좋겠는데, 이나: 연동이 되는 것을
도영 : 기사가 올라가면 메일링 리스트로 바로 배달되도록, 다만 그룹을 정해서, 코어, 텍, 정해진 들에게만 보낼 수 있다. 웹사이트 문제는 소통 게시판에서 보자
4. 언어와 번역 - 요즘 내용 중에 영어내용들이 지배하기 때문에 일반인의 참여가 어려워질까? 이 언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Language & translation - These days our content is dominated by english content and because of this, do you think regular people might feel less inclined to get involved in IMC? Let's talk about this language issue.
승현은, 번역을 많이 할 수록, 사용할 수록 참여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무나: 무엇이 목적인가 를 생각한다면, 약간 영어로 한국의 이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
굳이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 필요는 없다.
승현: 어떻게 뉴스가 정규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가? 어떻게 지속가능한가?
여기 활동가가 이 웹사이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죽을 것이다.
무나: 대안 미디어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자꾸 초대하고, 그들이 기사를 쓰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영: 허경과 함께 네티즌과 회의를 열었다. 네티즌과 같이 할 수 있다. 계속 네티즌들을 만나고 있는데,
이나: 또 미팅을 계속 할 생각이 있나?
영:도 다음주에 미팅이 있을 것 같다. 전반적인 미디어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공연, 미술,인터넷,
기회가 닿으면 초대를 할 수 있겠다. 기회를 보아 마련하겠다.
다국어 티비방송 자막이 나오면 그 자막을
성희: 링크를 만들어서 서포팅 그룹을 쓸 수 있을까?
현: 자치적이어야 한다. 우리를 도와주는 그룹에 대해 광고를 하는 것에 반대
무나: 다른
이나: 원칙적으로 어 떤 합의된 바가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이다.
5. 리에선의 역
리애종이 imc 와 소통하는 것을 한국 대안미디어 참여자에게 계속 상황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같이 하는 휴스턴 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하는 닉과 연락을 하고 있다.
7일동안 new imc 리스트에 올라있는 동안,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있다면 우리 동에 대한 합의 하지 않는다는 뜻. 그렇지 않으면 오케이
스폰서를 찾아서 확답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리에종의 역할을 다 해야하는데 못했다.
제프의 커뮤니케이션 리스트
전세계 인디미디어 모이자, 브라질에서 만나자, 등 다양한 얘기가 오고 있다.
도영: 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나자는 뜻일까?
프로세스, 대화, 텍 의 내용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new imc 에 서 찾을 수 있어.
영국 경찰에 잡힌 서버 정리자 소식...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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