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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선거와 노동계급」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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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선거와 노동계급
-빵과 서커스-
 
 
차례
 
 
「부르주아 선거와 노동계급」을 내면서
 
 
□ 코뮤니스트 좌파의 의회/선거 강령
 
▸반(反)의회주의 혁명전략  
▸우리가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
▸의회와 선거의 신비화 
▸의회 
 
 
□ 2012~2022년 한국 선거
 
▸2022년 부르주아 선거와 노동계급 
▸2020년 공동전선 비판과 혁명조직의 역할 
▸2020년 부르주아 선거를 넘어 코뮤니즘을 노동계급의 미래로 
▸2020년 4월 총선 엎어버리자! 
▸2012년 부르주아 대선에 맞선 코뮤니스트노동자의 입장 
▸2012년 사회주의 정치의 실종 
▸2012년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3년 어제 우리를 속인 낡은 정치가 오늘도 여전히 노동자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14년 6·4 지방선거에 부쳐 : ‘선거 환상’을 넘어서자 
▸2017년 정권교체를 넘어 선거를 넘어 자본주의 체제와의 전면적 투쟁으로!!! 
▸2017년 촛불광장과 부르주아 대선 
 
 
□ 의회주의/기회주의에 맞선 코뮤니스트 좌파의 투쟁
 
▸레닌 동지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헤르만 호르터) 
▸세계혁명과 코뮤니스트 전술 (안톤 판네쿡) 
▸의회주의에 대한 테제 (아마데오 보르디가) 
▸여성 의원 (실비아 팽크허스트)
▸1934년, 프랑스 전환 
▸투표하지 말자 : 1948년 이탈리아 선거 
▸부르주아 선거(주의)에 반대하는 프롤레타리아 정치 
▸노동자민주주의만이 진정한 민주주의이다. 
 
 
“부르주아 선거에 임하는 코뮤니스트 원칙은 ‘자본주의 체제의 혁명적 전복과 노동자 평의회 국제 권력 수립’이라는 목표를 분명히 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노동자 운동 내부에서 당연시했던 것과는 전제 자체가 다르다.
 
「부르주아 선거와 노동계급」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으로 발간했고, 코뮤니스트 좌파의 의회/선거 강령에서부터 지난 10년간의 한국 선거 평가, 반(反)의회주의 투쟁 역사까지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우리는 이번 대선만이 아니라 앞으로 노동계급이 주기적으로 치르게 될 모든 부르주아 선거에서 계급적 입장과 노동자 정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발간한다. 
 
마지막으로 계급의 대변자를 자임했던 자들이 가장 많이 배신하는 경우는 탄압받을 때가 아니라 선거 기간이며, 노동자들이 희망을 갖는 것은 선거가 아니라 투쟁에 나섰을 때라는 것을 강조한다.”
 
 
펴낸곳 : 국제코뮤니스트전망
발행일 : 2022년 1월 25일
 
 
□ 가격 :  10,000원
□ 구입문의 : communistleft@gmail.com  
 
 
「부르주아 선거와 노동계급」은 <국제주의 코뮤니스트 포럼>에서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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