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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 바이든과 젤렌

위 두 놈이 수소폭탄 전쟁 일으키려는 주범들 

    40 여 정치가가 한 조각 얻어쳐먹으려 기웃기웃

        * 그 나라 노동자는 나쁜 정치가를 몰아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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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펠러​가 우크라에 세균전 부대 만듦         

     220216 젤렌이 바이든과 통화 뒤  선제공격 

 지금 우크라 40 만 대군 집결 중 : 러시아 침략을 본격화 

-------------===================----------증거

* 이해영 한신대 교수 : 바이든 감독 , 젤렌 연기

 젤렌스키가 먼저 포격을 개시했다. 

2월 13일 이미 우크라이나군 12만 명이 전선에 배치돼 전면전을 준비했고, 젤렌스키가 바이든과 통화한 후 16일 선제공격 단추를 눌렀다. 바이든과의 통화 기록 다 있다. 당시 젤렌스키는 도네츠크·루간스크인민공화국 침공을 영토 회복을 위한 통일대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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