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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텐 젤렌이 로 비료 수송관 파괴

러시아 국방부는 7일(현지시각) 러시아 서부 톨리야티와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 오데사 지역을 잇는 비료 원료로 쓰이는 암모니아의 수송관 중 일부를 우크라이나가 파괴했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국방부는 “지난 5일 밤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주의 마시우티우카 지역에서 수송관이 파괴됐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쪽 파괴·정찰 집단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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