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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러, "딥스테이트와 대형 제약사가 코비드 팬데믹 만들어

러, "딥스테이트와 대형 제약사가 코비드 팬데믹 만들어" 2,000쪽 입증 보고서 발표

 

러시아는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조지 소로스를 인류에 대한 음모의 공동 공모자로 나열하면서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코비드-19 전염병을 제조했다고 거대 제약회사와 미국 딥스테이트 행위자들을 공개 비난했습니다.

 

주미 러시아 대사관은 8월 17일 "러시아는 SARS-CoV-2의 제조와 방출에 대한 정의를 원하는 반면, 서방은 기원을 은폐하고 과학자와 언론인을 검열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18개월 동안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는 증거를 담은 2,000쪽이 넘는 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했습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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