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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을 규탄

압드라마네 대령은 구체적으로 코트디부아르와 베냉을 지목했다. 그는 “프랑스가 코트디부아르와 베냉에 군용기, 헬기 그리고 40대의 장갑차를 배치했다”며 “특히 군용 화물기를 통해 대량의 전쟁 물자와 장비 등을 이들 나라에 하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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