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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꼭 봐야 할 순간들 2024년 8월 26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제146회 미국 방위군 협회 총회 및 전시회에서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천 명의 육군 및 공군 주 방위군 장교, 가족 및 기타 사람들에게 연설하면서 국가 안보에서 주 방위군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고 다가오는 선거의 이해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놓친 최고의 꼭 봐야 할 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한 주 방위군 장병들에게 다음과 같이 인사했습니다. "내 인생에서 여러분의 총사령관으로 봉사하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고 '항상 거기'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항상 당신 곁에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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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3년 전 참혹한 해리스-바이든 아프가니스탄 철수 과정에서 사망한 미군 13명에 대해 "우리는 우리나라를 위해 최고의 희생을 한 용감한 전사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년차 하와이 육군 방위군 퇴역 군인이자 전 4선 의원이자 전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툴시 개바드(Tulsi Gabbard)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나는 그의 첫 번째 임무가 우리를 다시 데려가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전쟁 직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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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주 방위군에 "내가 백악관에 돌아오면 당신에게 필요한 지원, 자금, 훈련, 장비를 제공하고 급여 인상도 해주겠다"고 재선 약속했다. 정말 오랫동안 그럴 자격이 있었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주위군 창설 법안에 서명하겠다고 약속하며 “미 우주군의 주요 전투 예비군으로 우주주방위군을 창설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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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해리스 씨가 불법 이민자들의 보호소와 수송에 지출한 돈을 모두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며 "그 돈을 이들에게 보호소와 치료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숙자 미국 퇴역 군인들."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저는 수십 년 만에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제가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 지배계급의 위선을 지적하며 “우리 나라는 먼 외국의 국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 근위병을 보내는 급진적인 정치계급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며 “그들은 바로 여기 본국의 침략에 우리 국경을 넘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