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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건의 : 바이든 사임 뒤

리선권 , 항공우주전문가 방남 --> 제가 방북 --> 고바 학생 , 경증 소아마비와 함께 돌아옴 --> 

   험프리스에서 숙식 --> 트통 취임 -->

 

      새 교통수단 외 조미러 협정 + 의료 협정 + 조미러 과학기술 협정 + 

           우주개발 인류 모임 1 차 합의 + 조미 건강용품 협정 + 조미 1 ~ 5 문명 기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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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스에게 말함

             재산 3.5 조 달러 ( 부하 포함 ) 

* 3.31 까지 부정대선 사유로 바이든을 사임시키길 바랍니다 

                8 년 금고 + 재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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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이 트통을 정치 박해

트럼트 사이트 --> 구글 번역 

=========================== 

 

< 진    실 > 

이것은 마녀사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히 결백합니다. 이것은 선거 간섭입니다​​.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과 

뉴욕 지방 검사실은 2024년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법 제도를 정치화하고 있습니다.

< 마녀 사냥 > 

마녀 사냥 : 이것은 기소가 아니라 박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부터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은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로 그를 공격했습니다.

뮬러 사기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탄핵 사기 1 ; 탄핵 사기 2 ;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Mar-a-Lago 급습

그리고 이제 이것. 뉴욕 DA 사무실은 먼저 대상을 선택하고 그 이후로 범죄를 추적해 왔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뉴욕주 검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찾기 위해 수십 년 전으

로 거슬러 올라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생활과 비즈니스 문제의 모든 측면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그리

고 그들은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검찰의 위법 행위에 해당하며 미국인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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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 트통 SNS 복귀

https://www.donaldjtrump.com/news/77fc6977-026b-4dee-ad64-07e755623b6b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이 20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도널드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부인 멜라니아를 비롯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제45대 미국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twitter.com/search?q=trump&src=typed_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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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 슬로바키아를 명단에서 지웠음

우크라 반역자에 전투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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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된 글

이 게시물은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요청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심의하였고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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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3 차 대전 이미 시작됐다

매일노동뉴스에 연재되고 있는 김승호의 노동세상(10월 17일자) 글입니다.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

 

                    김승호(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대표)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됐다”고 말하는 것은 뒤늦은 깨달음에 불과하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8개월여가 지난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지난 2월에 시작됐다. 물론 이 전쟁은 아직 전면화돼 있지는 않다. 그러나 냉전은 말할 것도 없고, 열전 또한 이미 점점 확대·격화하고 있다.

  

지난 7일자 한겨레신문에 재일교포 지식인인 도쿄경제대 서경석 명예교수의 ‘나쁜 예감’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70여년의 인생을 통해 보아 온 세계가 이제 확실히 크게 바뀌려 하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더 나쁜 쪽으로. (중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장기화되고, 엄청난 희생자, 파괴, 난민을 양산하면서 끝날 전망조차 보이지 않는다. 한 지역의 내전 상태를 훨씬 넘어서 준세계대전이라고나 할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중략) 유럽에서도, 또는 동아시아에서도 수십 년간 봉인돼 온 핵무기가 사용될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나의 나쁜 예감은 그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고하고 있다.”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런 암울한 현실이 법칙적이라는 점이다. 자본주의 생산양식하에서 1차 세계대전이나 2차 세계대전의 발발이 법칙적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다. 자본주의는 때가 되면 독점단계에 이르고, 독점단계에 도달하면 제국주의로 나아간다. 그리고 제국주의 단계에 이른 자본주의 국가들은 자본주의 불균등발전 법칙에 따라 주기적으로 패권쟁탈전과 영토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지금 이 법칙이 관철돼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대전은 선발 제국주의 세력과 후발 제국주의 세력 사이에 주도권과 패권의 향방이 동요할 때 일어난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은 후발 제국주의 세력이 공세적으로 영토재분할을 요구하면서 일어났다.

 

그 두 번의 전쟁에서 모두 선발 제국주의 세력이 승리했다. 후발주자 독일은 두 번이나 참패했다. 한편 세계대전은 자본주의가 축적 위기에 처할 때 일어난다. 자본축적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모든 자본주의 나라들이 국제협력으로 이득을 볼 수 있지만 공황이나 불황으로 파이가 줄어드는 상황이 조성되면 그들의 태도는 180도 달라진다. 1930년대 세계대공황으로 역대급 축적 위기에 처한 제국주의 나라들은 하나같이 전쟁을 원했다. 불황극복을 위해. 전쟁은 전쟁경기를 활성화해 자본축적을 돕고, 전쟁 후 파괴 복구를 통해 자본축적을 돕는다. 세계대전은 세계적 자본축적 위기의 산물인 것이다.

  

이번 경우는 어떤가. 부르주아 정치세력과 언론에서는 자본주의가 지금 장기불황 중이라는 사실을 은폐한다. 그들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극복됐다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시 경기침체를 맞았다고 왜곡한다. 그리고 2021년 침체에서 회복되다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가 앙등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맞았고, 물가를 잡으려고 긴축을 하니까 다시 경기침체가 오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은 하나같이 진실을 은폐·왜곡하는 이데올로기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선발 자본주의 나라들은 장기불황에서 탈출한 적이 없다.

  

이 나라들에 관한 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로금리·제로성장이 ‘정상’이 돼 있다. 자본이 축적하지 못하고 화폐가 이자를 획득하지 못하는 상태, 이것이 자본축적의 위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자본주의는 왜 이런 위기에 처하게 됐는가?

  

첫째, 자본주의 생산양식에서 자본은 숙명적으로 확대재생산, 즉 자본축적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자본은 축적 과정에서 노동자의 실질임금을 개선해야만 한다. 그래야 자본의 탐욕도 충족시키면서 노동계급을 체제 내로 포섭, 무력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축적 과정에서 기술혁신으로 노동생산성을 향상시켜야만 한다. 그런데 그 노동생산성 향상은 본의 아니게 자본의 이윤율을 저하시킨다. 이것이 ‘이윤율 저하 경향 법칙’이다. 이 법칙은 장기에 걸쳐서 석유·천연가스와 곡물의 상대가격이 오르는 데서 보듯이, 일차산품의 노동생산성이 여타 산업에 비해 느리게 향상되거나 오히려 저하하기 때문에 더욱 재촉된다. 이렇게 이윤율이 저하하면 자본은 투자할 유인을 잃는다. 자본은 자신의 모국인 선진자본주의 나라를 떠나 임금이 싼 이른바 신흥시장으로 이전한다.

  

한편 선진자본주의 나라들에서는 인구가 감소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30년간의 자본주의 황금기를 거치고 나서 선진자본주의 나라들에서는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 시대가 도래했다. 자본주의의 인구법칙이 변한 것이다. 선발 자본주의 나라들은 이민노동자를 받아들여 인구감소를 상쇄하려 했다. 하지만 이민노동자들도 임금노예에 불과한 자본주의 현실을 경험하면서 자녀를 많이 낳지 않게 됐다. 이렇게 인구가 감소하면 노동력 부족이 문제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소비부족 문제가 악화한다. 이윤율 저하와 인구감소, 이 두 요인이 중첩되면서 성장은 역성장으로 전환된다.

  

이런 기저적 요인들에 의해 장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자본주의 생산양식은 지금 지속 불가능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게다가 이 장기불황 속에서 선발 자본주의·제국주의 세력은 쇠퇴하는 반면 신흥시장이라 불리는 후발 자본주의 강대국들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이런 추세가 계속돼 선발 자본주의·제국주의 세력이 패권·주도권을 상실한다면 이 나라들의 경제는 더욱 쇠퇴할 것이고, 이는 이 나라들에서 사회혁명을 재촉할 것이다. 이 나라들에서 극우세력이 득세하는 것은, 관점을 바꿔서 보면 그곳에서 사회혁명이 멀지 않음을 보여준다.

  

3차 세계대전은 법칙적이다. 이 전쟁은 자본주의가 사멸단계에 이르러 자멸을 무릅쓰고 저지르는 모험사업이다. 그러나 그 모험은 인류의 절멸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전쟁에 단호하게 반대하면서, 이 흉악한 전쟁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혁명으로 자본가계급의 정치·경제적 지배와 착취를 타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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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김정은 동지께서 화성 17 발사 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초강력대응태세에 대한 시위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발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역도들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대규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에 가장 불안정한 안전환경이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형세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3월 16일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을 단행하도록 하였다.

 

전략무기발사훈련은 우리의 엄중한 경고를 외면하고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군사적위협에 계속 매달리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 적들에게 보다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위협적인 현실로 다가온 무력충돌우려를 인식시키며 언제든 압도적인 공세조치로 대응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정부의 실천적인 행동의지를 더욱 선명히 보여준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미싸일부대의 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과 미싸일총국의 지휘관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발사훈련을 참관하였다.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은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의 기동적이며 경상적인 가동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은 최대정점고도 6, 045㎞까지 상승하며 거리 1, 000. 2㎞를 4, 151s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수역에 탄착되였다.

 

발사훈련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발사훈련을 통하여 대륙간탄도미싸일부대의 림전태세와 공화국전략무력의 비상한 전투성이 확인되고 신뢰성이 엄격히 검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사훈련을 참관하신 후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더더욱 고도화되고있는 우리 핵전략무력의 가동체계들에 대한 확신과 담보를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망적인 국가의 안전환경과 적들의 위협에 대처해나가기 위한 우리의 활동방향과 로선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누구도 되돌릴수 없는 핵전쟁억제력강화로써 적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실제 전쟁을 억제하며 우리 인민의 평화적인 삶과 사회주의건설투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로골적으로 적대시하며 조선반도지역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리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에 그 무모성을 계속 인식시킬것이라고 하시면서 반공화국군사적준동이 지속되고 확대될수록 저들에게 다가오는 돌이킬수 없는 위협이 엄중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게 만들것이라고 대적대응방침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엄숙한 천명을 다시금 상기하시면서 그 어떤 무력충돌과 전쟁에도 림할수 있도록 전략무력의 신속대응태세를 엄격히 유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공화국핵전략무력은 그 언제든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결행할 준비에 완벽을 기해나갈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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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된 글

이 게시물은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요청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심의하였고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삭제 명령을 받아 삭제되었습니다.

특정 게시물이 국가보안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수행하는 내용을 포함하는지 여부를 중앙행정기관(주로 경찰과 국정원)의 장의 요청에 따라 사법부가 아닌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삭제 명령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정부가 자의적 검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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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성명

                                 외무성 성명

 

13일부터 감행되는 미국·남조선 대규모 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추종 세력과 함께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공식 모임이라는 것을 강압적으로 벌여놓으려고 기도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비열한 ‘인권’ 압박 소동을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 배격한다.

 

우리는 미국이 현시점에서 무용지물이나 다름이 없는 ‘인권 카드’를 또다시 꺼내든 흉심을 명백히 간파하고 있다.

 

핵문제를 가지고는 더 이상 우리를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오합지졸의 추종 세력들을 긁어모아 ‘인권’ 압박 책동에 매달리는 것은 하나의 공식처럼 굳어진 미국의 너절한 악습이며 우리는 이미 이에 익숙되어 있다.

 

미국이 부질없이 추구하는 반공화국 ‘인권’ 대결 소동은 저들이 우리와의 힘의 대결에서 더 이상 견디기 힘든 막바지에 밀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 보일 뿐이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인권 문제’를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제도 붕괴, 정권 교체를 목적으로 하는 비열한 내정간섭 도구로 도용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과 추종 세력들의 대조선 ‘인권’ 책동은 진정한 인권보장과는 아무러한 인연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이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 수단에 불과하다.

 

오늘의 현실은 조미 대결이 힘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제도의 대결이며 미 제국주의와는 오직 사상으로써, 무장으로써 끝까지 결산해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 있다.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사회주의 제도를 전면 부정하는 미 제국주의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여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받아내야 한다는 것은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대미 대적 입장이다.

 

인권은 곧 국권이며 국권수호를 위하여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자주권과 권익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하여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가장 비열한 적대 모략 책동에 초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엄숙히 천명한다.

 

                      2023년 3월 12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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