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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솔리토닉스


제목

1차원 원자도선으로 다진법 기반 전자소자 가능성

보도일

2017-02-07 12:00

조회

3634

연구단명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

보도자료

 

  

 [보도자료]1차원 원자도선으로 다진법 기반 전자소자 가능성(2.8_조간).hwp

첨부

 

  

 그림 및 사진.zip

1차원 원자도선으로 다진법 기반 전자소자 가능성

- '카이럴 솔리톤'간 규칙적 상호전환 첫발견... 신개념 정보처리기술(솔리토닉스) 제시 -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단장 염한웅)과 포스텍 공동 연구진은 실리콘기판 위에 형성된 1차원 인듐 원자도선1) 구조를 따라 움직이는 카이럴 솔리톤(chiral soliton)이 충돌할 때 서로 간 규칙적인 상호전환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했다. 더욱이 이를 4진수 연산체계로 구현해 냄으로써 새로운 정보전달 및 연산소자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전 연구(2015.10, Science)에서 연구진은 인듐 원자도선에서 서로 다른 3 종류의 솔리톤을 발견하고 이를 '카이럴 솔리톤'2)이라고 명명한 바 있다. 솔리톤이란 원자도선 양단이 서로 다른 위상3) 상태일 때 생기는 그 사이의 경계를 말한다. 이 경계에 전자가 한 개씩 갇히게 되는데 선폭이 1nm4)인 원자도선에서 솔리톤의 방향성을 바꿔주면 전자를 한 개씩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이를 활용하면 현재 1 비트5) 인식에 필요한 수십~수백 개의 전자를 하나의 전자로 대체할 수 있다. 외부 간섭이나 충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위상학적 특성을 지닌 솔리톤이 전자를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솔리톤의 안정성은 역설적으로 솔리톤에 정보를 기록하고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또한 안정성으로 인해 솔리톤은 생성이나 소멸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3 종류의 카이럴 솔리톤 간 상호전환이 가능함을 최초로 밝혔다(그림 1, 2 참조)6). 염한웅 단장은 "1차원 인듐 원자도선에서 다른 종류의 카이럴 솔리톤 간의 충돌을 통해 제3의 카이럴 솔리톤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보였다"며 이번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7)

발견된 카이럴 솔리톤 간 상호전환은 에너지적 상태로 인해 늘 일정한 패턴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3 종류의 카이럴 솔리톤과 솔리톤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null)를 함께 조합함으로써 4진수 연산이 가능하다(그림 3 참조). 이를 활용한 소자와 컴퓨터가 구현된다면 현재의 2진법에 기반한 컴퓨터에서보다 월등히 많은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8)

솔리톤의 위상학적 안정성을 활용하여 이전 연구에서는 단전자 소자의 활용가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연구는 저장된 정보의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예측과 조작이 가능한 형태로 이 정보들을 변환할 수 있는 다진법 기반의 연산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러한 새로운 정보처리기술을 '솔리토닉스(solitonics)'라 명명하였다.

카이럴 솔리톤 소자는 다진법에 기반할 뿐 아니라 정보저장과 연산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인간의 뇌를 모방하는 첨단기술로 인공지능 시대의 신개념소자로 각광받고 있는 뉴로모픽 기술의 발전에도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므로 기존의 상용 소자기술과 쉽게 결합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신개념 차세대 소자와 인공지능기술 개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연구결과는 과학저널 네이쳐 피직스(Nature Physics, IF 18.791) 온라인판에 2월 7일 게재되었다.

 

  


▲ [그림. 1] 카이럴 솔리톤 전환 개념도

[왼-카이럴 솔리톤(L) + 비-카이럴 솔리톤(A) = 오른-카이럴 솔리톤(R)]

 

  


▲ [그림. 2] 카이럴 솔리톤 간 상호전환 측정값

 

  


▲ [그림. 3] 카이럴 솔리톤 연산표

 

  


▲ [참고] 카이럴 솔리톤의 세가지 종류

1) 인듐 원자선(indium atomic wire)은 인듐원자가 사슬처럼 엮인 선폭 1nm 이하의 와이어로 실리콘 표면에 인듐을 뿌리고 500℃로 온도를 높이면 인듐원자가 규칙적으로 조립되면서 만들어진다. 상온에서는 도체지만 영하 150℃에서는 부도체이므로 1차원 위상부도체의 성격을 갖는다.

2) 본래 카이럴성(chirality)은 손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로 왼손과 오른손처럼 서로 겹칠 수 없는 거울상 대칭을 의미한다. 여기에서는 서로 다른 위상학적 특이성을 의미하는데 왼-카이럴, 오른-카이럴, 비-카이럴 이렇게 3종류의 솔리톤이 카이럴 솔리톤을 이룬다.

3) 위상학은 찢어지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물체의 모양을 연속적으로 바꿀 때 변하지 않는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전자들도 1차원 원자선에서 공간적으로 어떻게 분포하는지에 따라 위상학적으로 다른 바닥상태가 존재할 수 있다. 이처럼 다른 바닥상태들이 하나의 원자사슬에서 만나게 되면 이들을 이어주는 위상학적 들뜸상태(topological excitation)인 솔리톤(soliton)이 생겨난다. 이 솔리톤은 주변의 바닥상태가 깨지지 않는 한, 외부 간섭에도 변하지 않는 안정된 구조이다.

4) 10억분의 1미터. 인텔, 삼성전자 등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은 현재 기술로는 선폭 5nm를 최소 소자의 한계로 보고 있다. 2016년 인텔은 5nm 이하 급의 소자소형화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5) bit: 디지털 신호의 최소 단위로 컴퓨터 기억장치는 모든 신호를 2진수 0과 1로 고쳐서 기억한다.

6) 한 예로 [왼-카이럴 솔리톤]과 [비-카이럴 솔리톤]이 충돌하면 [오른-카이럴 솔리톤]으로 전환된다.

7) 1차원 원자선에서 위상학적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위상학적 특이성을 다른 특이성으로 전환되는 것을 최초로 증명해 낸 것이다.

8) 현재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2진수의 경우 8비트는 256가지의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반면, 4진수의 8비트는 65,536가지의 정보를 다룰 수 있다.

[대전일보] 4진수 연산 가능 컴퓨터 개발 가능성

[세계일보] 인공지능 시대 위한 4진법 연산소자 발견

[IT조선] 한국 연구진, 인공지능 시대 위한 신개념 '4진법' 연산소자 구현

[연합뉴스] 인공지능 시대 신개념 소자될까?…'4진법 소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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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럿 quantum mechanism

https://www.youtube.com/watch?v=eg5MJQ-EfkY

 

1:20 첫 입자 측정 --> 두개의 운동량 예측

            정보가 빛보다 빠름

4:59 정보 순간 이동 

        각도 변화 측정

7:54 특정 ? 을 격리

8:53 두 세계의 다름 측정법은 ?

17:56 물방울이 자석 주위에서 안정적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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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aether is squidgy 질척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QPoBFQwbw

 

5:49 배 모양 원자 , 방향 가르킴

9:42 손힐 인력이 반발력으로 바뀜

11:14 에너지 : 항상 움직이는 물질                 

15:28 에테르 : 빈물질 입자 또는 패키지에 불과한 편극성 중성미자 

16:10 에테 입장 사면체 또는 6 면체 

                압축 , 작은 점성 

17:38  사면체 원자 모델​

              모든 힘은 에테 입자가 접촉에 의해 거리 가로질러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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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 통신 가능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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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 은하 실시간 통신 실현 방향

2016 에 카이스트 유종희 외 미러 연구팀 : coherence interaction  

                               15 키로 검출기로 중성미자 흔적 찾아냄

                     중성미자 원자핵 , 걸맞음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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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 크기 만한 검출기로 '유령입자' 존재 규명했다

 박근태 기자

입력 2017-08-06 19:45:01

수정 2017-08-07 02:01:12

유종희 교수 등 국제공동연구진

중성미자, 우주 탄생 입자지만 질량 거의 없고 물질과 반응 안해

이론 발표 43년 만에 밝혀내


후안 콜러 미국 시카고대 교수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중성미자 검출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 시카고대 제공

한국 과학자를 포함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토스터 크기의 작은 검출장치를 이용해 유령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유종희 KAIST 물리학과 교수(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 그룹리더)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등 4개국 18개 대학과 기관 소속 과학자 90명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은 파동 성질을 가진 중성미자가 원자핵을 미세하게 흔드는 ‘결맞음 상호작용’ 현상을 처음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3일자에 발표했다. 중성미자는 물론 암흑물질에도 적용되는 이 현상은 페르미연구소 과학자들이 1974년 처음 이론적으로 예언했지만 실제 검출 실험을 통해 확인된 건 43년 만이다.

중성미자는 원자핵이 붕괴하거나 핵끼리 융합하는 과정에서 방출되는 작은 입자다. 먼 우주에서 날아오기도 하고 태양 중심부에서도 발생한다. 우주 탄생 당시 있었던 기본 입자 중 하나지만 질량이 거의 없고 다른 물질과 반응하지 않아 오랫동안 실체를 알 수 없었다. 지구에서도 중성미자가 원자핵이 급격히 분열하는 핵실험 과정에서 발생하지만 에너지가 낮아 측정이 불가능했다. 과학자들은 중성미자의 그런 특성 때문에 ‘유령입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지금까지 중성미자 연구는 주로 대규모 검출 장치에서 해왔다. 중성미자 연구로 2002년과 2015년 노벨물리학상을 각각 받은 고시바 마사토시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와 그의 제자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는 가미오칸데와 슈퍼 가미오칸데라는 거대 중성미자 검출시설을 사용했다. 일본 기후현 히다시 가미오카 폐광에 지은 중성미자 연구장치인 슈퍼 가미오칸데는 높이 15m, 넓이 300㎡ 공간에 설치된 물탱크에 우주에서 쏟아지는 중성미자가 남긴 흔적을 찾는 광센서 6000개가 촘촘하게 박혀 있다.

이번에 연구진은 이보다 훨씬 작은 검출기를 활용했다. 이 검출장치는 토스터 크기에 무게가 14.5㎏밖에 나가지 않는다. 중성미자는 일반적으로 에너지가 높을 때는 입자 성질을 띠지만 에너지가 내려가면 파동처럼 진동하는 성질을 갖는다. 파장이 커지면서 비슷한 크기의 원자핵과 부딪히면 진동이 크게 증폭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른바 결맞음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중성미자가 원자핵을 밀어내는 정도는 탁구공으로 볼링공을 쳤을 때 볼링공이 흔들리는 정도에 불과하다. 이런 정도의 움직임을 포착하려면 정교한 검출기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순도가 높은 요오드화 세슘 원자들을 검출기로 썼다. 미국립오크리지연구소에 지은 파쇄중성자원에서 20m 떨어진 위치에 검출기를 설치하고 원자핵이 붕괴할 때 나오는 소량의 중성미자를 부딪히게 했다. 이때 중성미자가 밀어낸 세슘과 요오드 양성자가 수은 표적을 때리는 순간을 포착해 결맞음 상호작용을 간접적으로 관측했다.

중성미자는 우주의 모습과 질량의 근원을 설명하는 중요한 입자다. 우주에서 초신성이 폭발하거나 별이 탄생하는 과정을 설명할 중요한 단서이기도 하다. 우주 질량의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검출되지 않은 암흑물질을 규명하는 데도 활용될 전망이다. 유 교수는 “중성미자는 지하에서 핵실험을 하는 과정에서도 사방으로 날아갈 수 있다”며 “미 국방부를 중심으로 중성미자를 활용해 핵실험을 탐지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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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 회로 속의 전자 속의 중미 --> 자력 힘으로 이 중미를 조절 --> 중미가 정렬될 때  , 그 각도 조절 = 정보 -->               

                 중미 공명 --> 플레이아데스의 작은 검출기에 순식간에 정보 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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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 시리우스 , 플레이아데스 길

전류 속에 중성미자가 꽉 차있으리라 보임 --> 중미의 당구공 도미노 -->순각적 중력 속도 설명가능 

  ​전류 --> 중력 , 에너지 , 질량 ​

    전류 없는 곳에는 중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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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광년​

* 전류 로켓 : 뒤에서 오는 전자에 로켓 분사 전자를 충돌시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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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 해 전류 속에 들어가 전자 돛을 펴고 , 전류 로켓 작동 --> 

 

       시리에 초광속으로 가서 오른 위에 1 각도기 설치 , 왼 위로 전류 쏨 --> 

                2 각도기 설치 ,  해 오른 위의 3 각도기에 전류 쏨 --> 

                                               1 각도기로 돌아가서 해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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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 광년의 플레이아데스 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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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태양계 고속도로 설치

* 광속 : 30 만 키로 / 초 

​* 목표 :  해왕성 44 억 킬로를 22 일 , 즉 광속의 1/100 로 왕복

​* 역풍 속 돛배 속도 : 순풍의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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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오른 위에 목성보다 높게 해 전류 송전기 설치 -->

      해왕성 오른 위에 전류 쏨 --> 역풍을 타고  감 -->

         1 각도기 설치 , 왼 위에 전류 쏨 --> 2 각도기 설치 , 3 각도기에 전류 쏨 -->

              해 전류와 연결된 직사각형 회로도 완성 -->

                                 1 각도기 쪽으로 돌아가서 지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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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속도로에서 각 행성까지는 수소 연료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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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전자 돛 ? 화성을 며칠 내 왕복 ?

옅은 에테르뿐인 우주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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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돛에 부딪히는 전자의 추진력 작지만 ,

      저항이 거의 없는 우주에서 점점 가속도가 붙음 -->

                                                   그동안 인체가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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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속 : 30 만 키로 / 초 = 마하 87 만 

해왕성 44 억 키로 , 광속으로 4 시간

광속의 1/ 100 이면 , 해왕성 까지 11 일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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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전기장 자기장에 우주선이 작동되나 ?

여객기는 번개 맞아도 무사 

내부 전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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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기장 차폐 

` 전기장은 도체로 물체를 둘러싸기만 해도 완벽하게 차폐가 가능하다.

항공기는 도체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번개를 맞더라도 전기장에 대해서 내부가 차폐되어 있어 내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운행 `

② 자기장 차폐 

 ` 솔레노이드나 헬름홀츠 코일을 이용하여 만든 자기장을 이용하여 차폐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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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전류 속 우주선 ? 안전 ?

①  * 번개 주변 온도 2 . 7 만 도 ​

       전류 속 들어가기 전에 녹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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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공기저항을 받아 온도가 올라간 것 ​

   에테르뿐인 우주공간 전류 주변 온도는 높지 않으리라 보임 

② 전류 속에 오래 있으면 녹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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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5 번 이나 맞은 차 속 사람 무사 ​

    전기 저항이 적은 구리 외피를 덧씌움 

        * 무인 우주선으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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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을 명단에서 뺏음

여러 번 조르고 , 며칠 방범 서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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