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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1/16
    말로 안되면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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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11/15
    오대산 소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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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2/11/10
    방범 서주는 3989 의 통로를 막고 있는 놈 ( 수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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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2/11/07
    엄마께서 돌아가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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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11/05
    독립군 외무성 대변인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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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2/11/03
    꽃봉오리 지다 ( 넓은 곳 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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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2/11/03
    독립군 박정천 비서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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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2/11/01
    독립군 외무성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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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2/11/01
    기무사가 전투기 소음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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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2/10/31
    펠로시의 연극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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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소금강

△오대산 소금강계곡[사진=오대산국립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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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서주는 3989 의 통로를 막고 있는 놈 ( 수정 중 )

3 저 8365 흰색 카니발 

43 러 2350 친일파 이윤석 졸개 ?  시비폭행 기도 

45 오 9317

37 러 6917 : 10.8 02:20 , 비행기 소리 2 회 / 수면방해했던 놈 / 11.7 에도 막음

80 나 2025 1 톤 파랑 : 친일파 윤석 졸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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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9 의 주차를 일부러 방해한 놈>

 

50 거 7613 , 67로7730 

40 부 3460 : 친일파 이윤석 졸개 ? 

45 구 6750

2873 : 친일파 윤석 졸개 ? 

40 로 5678 : 친일파 윤석 졸개 ? 

35 어 3201 : 삭제해달라 사정해서 해줬더니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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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돌아가셨읍니다

향년 86 세 , 엉덩방아 후유증 

큰 고통 없이 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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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손 잡고 , 눈가에 눈물 맺히고 

...................................................................

`` 길게 주무시는 것 

       엄마의 미래인 아들과 손자를 통해 영원히 사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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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잘못하여 , 20 여 일의 기회를 날려버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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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대변인 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성명

 

이미 우리는 미국이 자기의 안보 이익을 해치는 엄중한 사태 발생을 바라지 않는다면 도발적인 ‘비질런트 스톰’ 연합공중훈련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경고하였다.

 

이는 불안정한 현 군사정전체계 하에서 교전 일방을 겨냥한 공격형 전쟁연습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충돌 현상을 예방하고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와 지역에 안정적인 안보 환경을 마련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노력과 인내심의 발현이다.

 

우려스러운 사태 발전을 두고 지역 내 나라들도 조선반도 정세가 현 불안정 국면에 처하게 된 맥락과 근원을 정확히 진단하면서 책임 있는 당사자들이 성의 있는 실천 행동으로 긴장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을 거듭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 내 나라들의 요구와 평화적 안정 환경 유지의 자명한 이치도 외면하고 그 무슨 도발을 억제하고 대비한다는 구실 밑에 침략적인 연합공중훈련을 강행하는 것으로 대답하였으며 우리의 정당방위 대응 조치를 걸고 4일까지 예정되었던 훈련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의까지 소집하는 도발적 망동을 거듭하고 있다.

 

극도에 이른 미국의 군사적 대결 광란은 조선반도 범위를 초월하여 동북아시아의 전반적 안전 환경에도 커다란 부정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위를 주권국가의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염원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으로 낙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미국이 추종 세력과 야합하여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을 개시한 이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의 군사 훈련은 적대적 도발 행위에 대한 응당한 반응이며 행동적 경고이다.

 

현재 조성된 엄중한 군사적 대치 상황은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에 대한 ‘압도적 대응’을 운운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공중타격훈련을 벌여놓은 것으로 하여 초래되었다.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대결적 선택은 적대적 긴장 상태를 촉발시킨 근원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우려스러운 불안정 기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매우 위험한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조선반도 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지역 내 동맹 세력을 발동하여 제재 압박과 군사적 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일방적인 무장 해제를 강요하려는 미국에 절대적 책임이 있다.

 

미국은 자기의 상투적인 ‘전제조건 없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 입장이 국제 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한갓 연막에 불과하며 추구하는 목적은 오직 하나 조선반도의 지속적인 긴장 격화와 불안정뿐이라는 것을 세계 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지속적인 도발에는 지속적인 대응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려는 적대 세력들의 그 어떤 기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초강력 대응으로 대답할 것임을 다시 한번 명백히 천명한다.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번져지든, 그 어떤 상상 못할 사태가 발생하든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길에서 우리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2022년 11월 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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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 지다 ( 넓은 곳 한정 )

사람들이 몰리리라 예상되는 시작선부터 , 

   징검다리 방해물을 여러 겹 엇갈려  설치

뒤에서 한꺼번에 몰려드는 흐름을 분산 , 방해

사망자 최소한 축소

좁은 출구로 빨리 나가야되는 곳에 위 방법이 적용돼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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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박정천 비서 담화

적대 세력들의 도를 넘는 군사적 대결 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 있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비질런트 스톰’ 련합공중훈련을 동원된 전투기 대수와 훈련 규모를 놓고 보나 지난 1990년대 초 이라크를 침략할 때 사용한 작전 대호인 ‘데저트 스톰(사막폭풍)’의 명칭을 본딴 것을 놓고 보나 철저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군사훈련이라고 평가한다.

 

대단히 재미없는 징조이다.

 

미 국방성은 우리 공화국의 ‘정권 종말’을 핵전략의 주요목표로 정책화하였으며 괴뢰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도 우리가 핵을 사용하는 경우 정권을 전멸시켜야 한다는 헷뜬 망발을 늘어놓았다.

 

명백한 것은 5년 만에 부활된 미국과 남조선의 이번 련합공중훈련이 이러한 도발의 연장선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착각하고 있다.

 

미국이 지난 세기말 힘없는 나라들을 무시로 폭격하고 주권국가의 운명을 마음대로 롱락하던 식으로 조선반도에서도 놀아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며 치명적인 전략적 실수로 될 것이다.

 

조선반도는 이여의 지역에서처럼 미국의 군사적 허세가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 준동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현 불안정 상황을 엄밀히 주시하고 있다.

 

미국과 남조선이 겁기없이 우리에 대한 무력 사용을 기도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의 특수한 수단들은 부과된 자기의 전략적 사명을 지체 없이 실행할 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가공할 사건에 직면하고 사상 가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이것을 단지 위협성 경고로 받아들인다면 그것부터가 큰 실수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더 이상의 군사적 객기와 도발을 용납할 수는 없다.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를 띤 그 ‘군사놀이’와 도발적인 망언들이 중단되여야 한다.

 

때 없이 허세를 부리기 좋아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책임 있는 자들은 저들의 체면 관리가 중요한지 자국의 안전이 더 중요한지 옳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일

 

                                      평 양

 

출처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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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담화

미국과 남조선의 지속적인 무모한 군사적 움직임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는 또다시 엄중한 강대강 대결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남조선전역에서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호국’연습이 진행된데 이어 불과 며칠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 규모의 미국남조선연합 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이 시작되었다.

 

일본에 기지를 둔 ‘F-35B’스텔스전투기들을 포함하여 수백여 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동원되는 이번 훈련은 조선반도 유사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대상들을 타격하는 데 기본목적을 둔 침략형 전쟁 연습이다.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올해에 들어와 연중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 있는 대규모 전쟁 연습 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세계에서 군사적 긴장 도수가 가장 고조된 열점으로 되었으며 지역의 안보환경은 더욱더 엄혹해졌다.

 

세계의 그 어디에서도 기간과 규모, 내용과 밀도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합동군사연습처럼 침략적 성격이 명백한 군사훈련을 찾아볼 수 없다.

 

지난 4월 ‘연합지휘소훈련’으로 본격화된 미국남조선합동 군사연습이 8월에는 ‘을지 프리덤 실드’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으로, 9월과 10월에는 핵항공모함 타격집단이 동원된 대규모 연합해상훈련과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공중훈련으로 확대된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핵전쟁각본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규모상륙훈련, ‘참수작전’과 같은 상대방의 영역과 종심을 점령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을 벌여놓고 있는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적 대응에 대하여 정세를 긴장시킨다고 비난하는 것은 철저히 언어도단이며 적반하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군 부대들의 최근 군사훈련들이 미국과 남조선에 의하여 조성된 불안정한 안보환경 속에서 진행되었다는 데 대하여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미국이 ‘연례적’, ‘방어적’ 훈련의 간판 밑에 우리를 군사적으로 자극하여 대응 조치를 유발시키고 우리에게 정세 격화의 책임을 전가하려고 획책하고 있지만 평화와 안전 파괴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언제까지나 숨길 수는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주권국가의 ‘정권 종말’을 핵전략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는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력 사용을 기도하는 경우 자기도 대등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우리는 외부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이행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미국이 계속 엄중한 군사적 도발을 가해오는 경우 보다 강화된 다음단계 조치들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자기의 안보 이익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엄중한 사태의 발생을 바라지 않는다면 무익무효의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앞으로 초래되는 모든 후과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다.

 

                                        2022년 10월 3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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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가 전투기 소음 공격

10 . 31   오후 2 시쯤 큰 소리  

            밤 10 시 40 분쯤  큰 소리에 잠을 깸 

민족반역의 첨병 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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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의 연극 ? 2

남편이 어디를 어느 정도 다쳤고 , 어떤 수술을 받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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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정치인은 그 동선이 공개되는 법 

극우 음모론자라 말해지는 범인이 바보가 아닐테고 

펠로시가 집에 없는 날을 일부러 골라 , 침입한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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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의 연극 ?

1 . 펠로시가 집에 없는 것을 범인이 몰랐다 ?

2 . 남편의 부상 정도가 발표 안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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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가 트통께 폭력 이미지를 씌우고 , 

             동정표를 얻으려 자작극을 꾸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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