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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3/03/11
    독립군 김정은 동지께서 화력 훈련 지도
    dure79
  2. 2023/03/10
    펌 : 신 친일파
    dure79
  3. 2023/03/09
    반역 언론 ( 추가 중 )
    dure79
  4. 2023/03/08
    국정원이 저를 파괴
    dure79
  5. 2023/03/08
    치사가 아니라 살해
    dure79
  6. 2023/03/08
    국정원의 성적 공격
    dure79
  7. 2023/03/07
    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 외무성 대외보도실장 담화
    dure79
  8. 2023/03/07
    국정원이 엄마를 죽이려고
    dure79
  9. 2023/03/06
    독립군 외무성 김선경 , 구영철 담화
    dure79
  10. 2023/03/05
    지진 경보 체계 필요
    dure79

독립군 김정은 동지께서 화력 훈련 지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군부대를 현지지도하시고 화력습격훈련을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9일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의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화성포병부대를 현지지도하신 후 화력습격훈련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군부대의 중요작전임무행동질서 및 무기체계운용능력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높은 계급의식과 투철한 대적의지, 견결한 투쟁관점을 지니고 항상 동원된 태세에서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고있을뿐 아니라 맡겨진 중요한 군사적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작전능력을 부단히 완비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중요요소들과 직속구분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전쟁준비실태와 군인들의 군무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서부전선방면의 적작전비행장을 담당하고있는 군부대관하 제8화력습격중대의 실전대응태세를 판정검열하시였다.

 

화력습격훈련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참관하였다.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준동도 일거에 제압할수 있는 확실하고 면밀한 림전태세에서 타격임무수행능력을 련마해온 화력습격중대는 적작전비행장의 주요요소를 가상하여 설정된 조선서해상의 목표수역에 위력적인 일제사격을 가함으로써 자기들의 실전대응능력을 자신감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화성포병들이 실전에 대응할수 있게 위력적으로 엄격히 준비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의 검열훈련결과는 군대는 언제든지 싸울수 있게 준비되여야 하고 말보다 실제적인 행동에 책임적이여야 한다는 중대한 사명감과 명백하고 실천적이며 드팀없는 우리의 군사행동의지를 똑똑히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최근 들어 더욱더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적들의 각종 전쟁준비책동에 항상 각성하며 언제든 압도적으로 대응하고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나감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충돌위험을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부대가 맡고있는 작전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피력하시면서 관하 화력습격구분대들이 각이한 정황을 조성하고 여러가지 실전가상훈련들을 다각적으로 부단히 강화해나감으로써 첫째로 전쟁을 억제하고 둘째로 전쟁의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한 전략적2대임무수행에서 최대의 완벽을 기할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부대안의 전체 전투원들은 강력한 실전태세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적들의 책동이 우리가 선정한 한계를 넘는 순간 그 언제든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결행할 의지로 들끓고있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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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신 친일파

           망둥이 뛰니 꼴뚜기 뛰나! 신친일파 박형준은 시장 자격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대매국적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발표하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용기 있는 결단’이니 ‘국익을 위해 독배를 마시는 용기’라며 윤 대통령을 치켜세우고 사대매국 친일행각에 함께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대 매국적 강제동원 해법이 발표되자 온 국민은 격분하였고 고령의 피해당사자들도 ‘굶어 죽어도 그런 돈은 받을 수 없다’라고 절규하며 나섰다. 이런 때 박형준 부산시장이 윤석열과 일본을 정당화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으니 이런 망언은 신종친일파의 커밍아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박형준 시장이 말하는 ‘용기’가 정녕 무엇인가? 70년 세월이 흐르도록 단 한 번도 침략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공식적인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았던 일본을 상대로 국가와 지자체도 받아내지 못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싸워온 피해자들과 국민이 보여준 것이 진정한 용기다. 가해자 일본이 반성할 생각이 없으니 덮어놓고 가자는 것이 어떻게 ‘용기’로 포장될 수 있단 말인가.

 

또한 박형준 시장이 말하는 국익이란 무엇인가? 전쟁범죄를 인정하지도 사죄하지도 배상하지도 않는 가해자 일본에 제 손으로 면죄부를 쥐어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걸하면 ‘국익’이 지켜진단 말인가?

 

윤석열 정권의 미래청년기금은 나라를 팔아먹는 친일파 장학생들을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박형준 시장이 청년 세대들의 혜택 운운하는 이것 역시 이 땅의 청년들에게 민족적 자존심을 팔아먹으며 주는 혜택을 덥석 받으라는 것이며, 청년들을 몰역사적인 존재로 여기고 무시하는 처사다. 지금 청년들은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돈 따윈 받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

 

박형준을 비롯한 신종 친일파들이 연달아 나선 것은, 분노와 규탄 목소리가 높아지고 여론이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국익’과 ‘미래’를 운운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이것을 반전시켜보려 하는 것이다. 국민은 이러한 박형준을 비롯한 신친일파들의 기만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이들의 친일행각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강제동원 피해자 피해 할머니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은 것처럼 박형준과 신친일파들 역시 국민과 역사의 준엄한 퇴장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23. 3. 9.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부산시민 평화훈장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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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언론 ( 추가 중 )

중조동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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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포동포동한 얼굴’에…北주민들 “깡마른 내 자식 얼굴과 달라” 분노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공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식량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 주민들이 김주애의 모습에 분노하고 있다는 보도가 …

서울신문

조선일보

“뽀얗고 달덩이” 살진 김주애 외모에 北 주민들 ‘분통’

시사저널 

김정은 딸 주애 '통통 얼굴'에…北주민들 "우린 광대뼈만 남아"

문화일보

‘내 자식은 깡말랐는데, 달덩이 같은 얼굴’…“北주민들, 김주애 보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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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저를 파괴

바이든 , CIA 의 명을 받아 

1 . 엄마를 납치 상해 살해  

2 . 투병기에 엄마와 불화 --> 

     훔쳐 봄 --> 엄마 살해범으로 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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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가 아니라 살해

바이든이 지시 , 국정원이 엄마를 테러 

  사이버 팀의 검색방해로 못 살렸음 

     국정원이 엄마를 간접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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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 분뿐인 엄마를 잃는 고통 등

2 . 제 실력 저평가

3 . 조미 평화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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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성적 공격

인터넷에 패륜적 성 만화

` 아버님 , 저 어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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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리나 ? 

반역 국정원이 저와 대중을 공격

* 3201 이 방범 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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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 외무성 대외보도실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3월 6일 어느 한 남조선괴뢰언론은 지난 2월 24일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우리가 태평양으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 즉각 격추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의 불명확한 보도를 내놓았다.

 

그가 실지 미 군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러한 실언을 하였는지 아니면 괴뢰언론의 상투적인 말장난질인지 그 진위는 알 수 없으나 사실 유무, 이유 여하를 떠나 명백히 사전 경고해두려고 한다.

 

태평양은 미국이나 일본의 영유권에 속하지 않는다.

 

해마다 태평양을 자기 안뜨락처럼 여기면서 미군이 무시로 실시하는 전략무기 시험 발사를 만약 제3국이 대응을 명분으로 요격을 시도할 경우 미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매우 흥미롭다.

 

그러한 끔찍한 상황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었더라면 자기가 얼마나 감당하기 힘든 엄청나고 미친 망발을 하였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한미 확장억제수단 운용 도상훈련’을 우리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메시지를 준 효과가 있는 ‘매우 뜻이 깊은’ 것으로 묘사하였다고 했다는데 우리에게도 미국에 보내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

 

미국의 관할권에 속하지 않는 공해와 공역에서 주변국들의 안전에 전혀 위해가 없이 진행되는 우리의 전략무기 시험에 요격과 같은 군사적 대응이 따르는 경우 이는 두말할 것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명백한 선전포고로 간주될 것이다.

 

또한 그러한 상황에서의 우리의 군사적 행동규범이 설정되어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최근에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도를 넘어 극히 광기적인 추이로 나가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과시성 군사행동들과 온갖 수사적 표현들은 의심할 바 없이 우리가 반드시 무엇인가를 통하여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조건부를 지어주고 있다.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우리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부의 활발한 군사적 동태를 빠짐없이 주시·장악하고 있으며 판단에 따라 언제든지 적중하고 신속하며 압도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상시적 준비태세에 있다.

 

미국과 남조선은 정세를 더 이상 악화시키는 언동을 삼가해야 할 것이다.

 

                           2023년 3월 7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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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계속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 있다.

 

오늘 미 핵전략폭격기 ‘B-52’가 3개월 만에 조선반도에 또다시 날아들어 남조선과 올해 다섯 번째로 되는 연합공중훈련을 벌여놓은 것은 조선반도 지역정세를 헤어나기 힘든 구렁텅이로 보다 깊숙이 밀어 넣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이다.

 

지난 2월에 진행된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에 이어 자행된 이번 연합공중훈련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미국의 핵 사용 기도가 실전수준에서 추진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긴장 완화와 정세 안정을 바라는 국제 사회의 지향과 배치되게 화약내 짙은 호전적 무력시위에만 몰념하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책임한 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 발발 위험은 가상적인 단계로부터 현실적인 단계에로 이행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꼬리를 물고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도발적 군사행동들은 며칠 후 개시되는 대규모 미국·남조선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성격과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인 정세 격화의 엄중성을 예고해주고 있다.

 

우리는 조선반도 지역정세를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로 계속 몰아가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책임하고도 우려스러운 무력시위 책동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군사적 적대행위를 지체 없이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발 움직임이 지금처럼 계속 방관시된다면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밀집·대치되어 있는 조선반도 지역에서 격렬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 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 애호적인 노력에 합세하여 미국과 남조선에 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할 데 대한 명백한 신호를 보내야 할 것이다.

 

                             2023년 3월 6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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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엄마를 죽이려고

검색 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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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바로 뒤 검색 :  엉덩방아 

팔다리 운동 안함 --> 내장으로 피가 모여 익사 

위를 발견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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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기소 --> 아시히 홈피에 여성 속옷 광고 

검색 : 서양 철학사 --> 성교 장면 

* 선전물 훼손 --> 05 보 7109 가 저를 촬영

* 엄마께서 살해 당하신지 네 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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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김선경 , 구영철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최근 미국과 남조선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위협적인 수사학적 언동과 군사적 시위성 놀음으로 조선반도 지역 정세를 극도의 위험 수준으로 가열시키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3일 미국과 남조선은 전략폭격기 《B-1B》와 무인전투공격기 《MQ-9 리퍼》와 같이 저들이 우세하다고 자평하는 각종 전략 장비들을 동원하여 조선 서해 상공에서 올해 네 번째로 되는 연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이에 앞서 미국과 남조선 군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을 벌여놓고 우리 국가의 ‘정권 종말’을 운운하는 보도문까지 발표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남조선과 연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요 종심 전략거점들에 대한 기습타격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작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 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이러한 무책임한 긴장 격화 행위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 정세는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매우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거침없이 흘러가고 있다.

 

유감스러운 것은 지구상의 그 어떤 사소한 분쟁과 충돌 위험성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과 우려를 표명하던 유엔이 주권국가의 ‘정권 종말’까지 공언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명백한 주권 침해 행위와 화약내 짙은 무력 시위 행동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에도 나는 미국과 남조선의 우려스러운 군사적 도발 행위에 대해서는 눈감고 침묵하던 유엔사무총장이 그에 대응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 반응에 대해서는 ‘도발’과 ‘위협’으로 모독하는 극히 불공정하고 비균형적인 태도를 취한 데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시한 바 있다.

 

침략적 성격이 명백한 미국 남조선 연합훈련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조선반도의 긴장 완화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가, 문제해결에서 공정성과 객관성, 형평성을 견지하고 있는가를 판별할 수 있게 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주권국가의 ‘정권 종말’과 같은 비현실적이고 매우 위험한 목적을 설정하고 각종 위협적인 수사학적 표현까지 동원하며 지역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빈번한 연합훈련들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정세 악순환이 지속되어온 원인을 명백히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조선반도와 같이 군사적 대치 상황이 첨예한 지역에서 때 없이 수사학적 위협 발언과 과시성 군사행동을 이어간다면 지역의 군사·정치 정세는 대단히 위태로운 통제 불능 상황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될 뿐이다.

 

필요하다면 누구라도 같은 방식으로 얼마든지 대응성 시위 행동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결과는 아주 명백할 것이다.

 

진심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심이 있다면 무모한 힘의 대결과 적대적 충돌을 고취하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반평화적인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유엔과 국제사회는 조선반도 지역 정세를 극도로 가열시키며 대결 수위를 무책임하게 끌어올리는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적 언동과 합동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할 데 대하여 강력히 요구하여야 할 것이다.

 

바로 이것이 국제사회가 그토록 바라마지 않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긴장 완화를 도모하는 첫걸음으로 될 것이다.

 

                           주체112 (2023)년 3월 4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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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국제 군축제도의 붕괴 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최근 국제군축제도의 부식이 가속화되어 세계의 전략적 안정이 엄중히 파괴되고 있는 현실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얼마전 유일하게 남아있던 핵군축 조약인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3의 이행이 중지된 것과 관련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 나라들은 그 누구의 책임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현 국제군축제도의 붕괴 위기를 몰아온 주범은 다름 아닌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다.

 

2010년에 체결된 이 조약은 러미 쌍방이 실전 배비된 전략핵탄두와 운반수단의 수량을 제한하며 상대방의 군사 기지들에 대한 사찰을 통해 이행 정형을 검증할 데 대하여 규제하고 있는 국제군축제도의 주요 기둥이다.

 

미국은 불과 3년 전까지만도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3에 대하여 미국의 국력을 제약하는 ‘잘못된 합의’, ‘나쁜 거래’라고 비난하면서 조약의 연장을 거부하였으며 조약 만료 직전에 연장 결정을 내리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러시아의 전략핵무력을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제한하려는 흑심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국제적인 군축제도를 체계적으로 말아먹은 미국의 죄행은 지난 20여 년간의 행적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2002년에 미사일방위체계 수립을 강행하여 다른 핵대국들에 대한 전략적 우세를 차지할 목적 밑에 요격미사일제한조약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은 2019년에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사일철페조약을 서슴없이 파기함으로써 새로운 핵군비 경쟁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2020년에는 나토 동맹국들의 대러시아 적대감을 자극하여 미국의 안보 우산 밑에 더욱 깊숙이 끌어들일 목적 밑에 나토와 이전 바르샤바조약기구 성원국들 사이에 체결된 영공개방조약에서도 일방적으로 탈퇴하였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른바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 수립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도 저들의 부당한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제군축제도를 서슴없이 깨버리는 것이 바로 미국이다.

 

자기의 패권적 지위 확보를 위해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그 동맹 세력들의 무분별한 군비 증강 책동은 세계적인 열점 지역인 조선반도에서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금 미국은 우리를 겨냥한 ‘확장억제력제공’을 운운하며 남조선지역에 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 타격수단들을 빈번히 전개하는 한편 남조선, 일본과 함께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 미사일방위훈련과 같은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있다.

 

또한 지역의 군사전략적 패권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인도·태평양전략 이행의 간판 밑에 남조선과 일본의 우려스러운 군비 증강 행위를 극구 부추기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군사적 균형을 미국 주도의 동맹체제에 유리하게 전환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 있다.

 

남조선의 ‘고위력탄도미사일’ 개발 도입,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핵잠수함 보유 기도, ‘적기지 공격능력’ 확보를 공식화한 일본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도입과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책동은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군비 증강 움직임이 허용할 수 없는 위험한계선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추종 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인 국방력 강화 활동에 대하여 부당하게 걸고 들면서 저들의 무력 증강 책동을 합리화해보려고 하고 있다.

 

자주적인 주권 국가들의 자위력 강화에 대해서는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도 침략적 군사동맹 체제의 확장과 무제한한 군비 증강 책동에 매어 달리고 있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적인 군축제도와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다.

 

현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근절되지 않는 한 진정한 군축과 평화로운 세계건설은 실현될 수 없으며 세계는 더욱더 심각한 불안과 혼란에 다가서게 될 것임을 실증해주고 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군사적 확장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 최대의 화약고, 전쟁연습터로 전변되고 있다.

 

미국과 그 동맹 세력들의 일방적인 군비 증강 책동에 의하여 국제군축제도가 유명무실해지고 조선반도에서 무력 충돌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력은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새 전쟁 발발을 막기 위한 강력한 물리적 담보로 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된 미국의 방대한 해외 침략 무력과 새로운 군사태세 조정 움직임, 남조선과 일본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 세력들의 도를 넘는 군비확장과 무력 증강 책동으로 비롯되고 있는 전방위적인 군사적 위협을 신뢰성 있게 견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도는 우리의 핵무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천문학적 액수의 군비를 탕진하는 미국과 그 동맹 세력들의 그 어떤 무력 증강 책동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전투력의 보유야말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군사적 억제력을 보장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 강화노선은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무분별한 군비경쟁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실질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가장 정당한 조치이다.

 

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국제군축제도를 붕괴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구영철

 

                          주체112 (202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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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경보 체계 필요

에르도안 총리께서 아래를 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 지진 다발국가들을 모아 , 지진 경보 단체 결성 --> 

      

    에도 칼 , 우엔씨를 초청 , 지진 경보방법의 설명 듣고 -->  

       합리적이면 사례금 + 자문단 위촉  --> 경보 장치 제작 설치

 * 사례금 등을 GDP 비율대로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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