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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1/04/09
    양성열, 경찰서장 고소장
    dure79
  2. 2021/04/09
    평택경찰서 경찰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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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04/06
    12 . 피고소인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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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1/04/04
    11 . 폭행미수 / 4.5 발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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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04/04
    10 . 잠 못자게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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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1/04/04
    9 . 목욕 못하게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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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1/04/04
    8 . 이웃과 쌈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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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1/04/04
    7 . 서명 빼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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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1/04/03
    학생을 전쟁터로 내몬 일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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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1/04/03
    트럼프 대통령 새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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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국방상 강순남 담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18일 미국과 ‘대한민국’의 역도 무리들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 사용 계획을 모의하는 ‘핵협의그룹’ 회의를 벌여놓았다.

 

특히 적들은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을 부산항 작전기지에 기항시킴으로써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 전략핵무기를 전개하는 가장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핵위협을 감행하였다.

 

이는 미국의 대조선[대북] 핵공격 기도와 실행이 가시화, 체계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 격돌 국면은 온갖 가상과 추측의 한계선을 넘어 위험한 현실로 대두하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핵보유국들 가운데서 특정한 나라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나라가 오직 미국밖에 없다는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 직면한 안보 환경의 엄중성과 위험성에 대하여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 역도들은 거대한 미국의 전략핵무기가 기어들어 온 데 대하여 요란스레 광고해 대고 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무엇 때문에 조선반도에 기어들어 왔으며 또한 어디에서 왔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미국과 ‘대한민국’ 깡패들의 군사적 광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자기의 행동 선택과 대응 방향을 다시 한번 명백히 해 둘 때가 되었다.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군사적 망동에 의하여 근본적으로 달라진 조선반도 지역의 군사 안보 형세는 우리의 핵이 어떤 사명을 수행해야 하는가를 더 선명히 해주고 있다.

 

나는 이 담화를 통하여 미 군부 측에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 전개의 가시성 증대가 우리 국가핵무력정책법령에 밝혀진 핵무기 사용 조건에 해당될 수 있다는 데 대하여 상기시킨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사용 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 공격이 감행되었거나 사용이 임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 절차 진행을 허용하고 있다.

 

미군 측은 자기들의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음을 깨달아야 한다.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 종말’을 입에 올리는 미국과 ‘대한민국’ 군부 깡패집단에 다시 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력 사용은 미국과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기의 존재 여부에 대하여 두 번 다시 생각할 여지조차 없는 가장 비참한 선택으로 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을 사용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 짓을 철저히 억제, 격퇴함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영토 완정, 근본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핵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2023년 7월 20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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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이간질

당근을 보여주며 독립군과 대화하자 

 

그 동안 로를 침략하겟다

------------------------------분열시켜 각개 격파 

 

로를 잡아먹어 힘을 키움 --> 중국 조선을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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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구테흐스 , 폰데어라이엔

로의 곡물 수출 방해 , 경제 제재 

 

우크라만 곡물 수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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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해양법 위반 , 불법 정찰

 

유엔 해양법 협약에는 명백히 연안국의 안전과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조건에서 경제수역에서의 항해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규제돼 있다

 

협약의 기본 정신과 해당 조항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해석한 강도적 궤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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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2.5 황궁 , 불새 신

                                          < 앙코르 와트 >

뼈대는 수정

   루비 사파이어 에머럴드 옥 금 은 장식 

모자라는 건 가까운 수정 광산에서 캐오면 되어 

   고갈 되지 않나 ? 

걱정마 , 수정은 자라니께 

 

< 정각원 2 층 벽화 주작 >

 

주작 : 남쪽 지키는 붉은 새

 

           세계를 '정복'한 닭 어디서 어떻게 퍼졌나

 

 

 

       서봉총 금관 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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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최근 미국 측은 우리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돌아가고 있다.

 

최근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계속 목격한 이후 불안·초조한 미국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동향이다.

 

지금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는 2017년 조미[북미] 쌍방 사이에 조성되었던 첨예한 대결 수위를 훨씬 넘어서 실제적인 무력 충돌 가능성, 핵전쟁 발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형편에 이르렀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데 대해서는 이미 밝혔으므로 이번에는 미국이 세상에 대고 그처럼 호소하는 ‘전제조건 없는 대화’와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는 소리가 얼마나 황당한가를 밝히고자 한다.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미국과 대화와 협상을 거듭해 온 우리로서는 현 미 행정부가 들고나온 ‘전제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 저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멈춰 세우기 위한 술책이 깔려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가상적으로 조미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현 미 행정부가 협상탁 위에 올려놓을 보따리라는 것이 ‘CVID’ 따위에 불과할 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에 와서 비핵화라는 말은 실로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현실에서 통하지 않을 소리이다.

 

미국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지금 우리와의 협상조건, 거래 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을 찾아낼 수가 있겠는가?

 

설사 미국이 몇 년 전 전임자가 공약했던 미국남조선[한미]합동군사연습의 잠정 중단과 같은 낡은 수를 또다시 꺼내 들거나 기껏해서 연합군사훈련의 축소나 전략자산 전개 중단과 같은 가역적인 것을 가지고 그 누구의 구미를 돋워 보자고 접어들 가능성도 예견해 볼 수 있다.

 

시간 벌이를 위한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

 

미 전략자산이 조선반도에 진입하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10여 시간이면 전개가 완료되고 합동군사연습도 병력을 재투입하여 재개하는 데 길어서 20일이면 충분할 것이다.

 

물론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설사 미국이 남조선 주둔 미군 철수와 같은 전략적인 속임수를 꺼내 들고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장비를 말짱 들어내 간다고 해도 우리는 해외 주둔 미군 무력이 다시 들어와 ‘대한민국’을 군사요충지로 만드는 데는 보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오늘에는 ‘테러지원국’ 모자를 벗겼다가 내일에 가서 다시 씌우는 것쯤은 미국 정치계에서는 식은 죽 먹기이다.

 

결국 미국이 대화 마당에서 우리에게 선사할 수 있는 것들이란 모두 가변적이고 가역적인 것뿐이라는 점을 우리는 너무도 명백히 알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우리에게서 바라는 것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이다.

 

하다면 그 가역적인 성격을 띠는 공약을 믿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을 당면한 이익과 바꿀 수 있겠는가?

 

우리는 밑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미국과의 대화에 왜 우리가 전혀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 이제는 미국도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이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통해서도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 트럼프로부터 바이든에로의 정권 변화와 더불어 우리의 적수들이 어떻게 대조선 정책을 연장하고 어떤 단꿈을 꾸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명백히 확인할 수 있었다.

 

아무리 전 대통령이 서명하고 공약한 것이라고 해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앉으면 그것을 제 손바닥처럼 뒤집는 것이 바로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윤석열이나 바이든과 같은 그 어떤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전략을 구사할 것이 아니라 미국의 특등앞잡이인 ‘대한민국’과 세계 악의 제국인 미합중국을 상대로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하며 압도적인 억제력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전망적인 안전담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잠정 중단이나 전략자산 전개의 중지, 가역적인 제재 완화 따위로 우리의 전진을 멈추고 나아가서 불가역적인 무장해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며 현실을 중시한다.

 

오늘 우리 앞의 현실은 미국이 자동응답기처럼 외워대는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 때 없이 날아드는 핵전략폭격기와 우리의 주권 영역을 침범하는 미국의 공중 정탐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공공연히 모의하는 ‘핵협의그룹’ 회의 소집과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 수역에 진입하는 미 전략핵잠수함의 출현이다.

 

미국은 확장억제 체제를 더욱 강화할수록, 위협적인 실체인 군사동맹 체제를 과도하게 확장할수록 우리를 저들이 바라는 회담탁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강도적인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아 오손도손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힘의 지위에서, 충분한 실력행사로 그들의 강권과 전횡을 억제하는 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침해하고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며 조선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국은 자기 자신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우리를 건드리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며칠 전 미국이 우려스럽게 목격한 것은 이미 개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적 공세의 시작일 따름이다.

 

                               2023년 7월 17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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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전망 2

로 방어선 위험 -->독립군께서 괌 등 포위사격 --> 바이든 설리번의 대응은 ? 

            1 . 독립군을 타격 안한다 = 미 패권 붕괴 

   2 . 타격한다 = 3 차 대전 수폭 전쟁 : 니들은 디~진다 !  우리는 경상    

                   * 설리번 !  니 애 몇 두엇냐 ?  

 

 

----------------------------  미제 디짐 = 저 죽음 = 기쁨 ^^

 

대전 골령골 학살

 

  황해도 신천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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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가장 적대적이며 가장 위협적인 미국의 반공화국 핵대결 정책을 철저히 제압, 분쇄하는 것은 조선반도[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으로 되며 그 누구도 우리의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비질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을 철저히 고려하여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사는 국제 해상 및 항공 안전에도 아무러한 위해를 끼치지 않았다.

 

하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우리 국가의 정당한 안보 우려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실제적인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미국의 범죄적 기도를 외면한 채 우리의 자위권 행사만을 일방적으로 걸고드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벌여놓음으로써 자기 스스로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도륙 내는 대결기구, 미국과 서방에 완전히 엎어진 신냉전 기구라는 것을 유감없이 증명해 보였다.

 

나는 유엔 ‘결의’ 위반이라는 구태의연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비법적인 명분으로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은 우리의 정당방위권 행사를 또다시 문제시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처사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상시적인 군사 준비 태세를 훨씬 초월한 미국의 침략성 도발 행위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 정세는 핵충돌의 임계점으로 거침없이 향하고 있으며 핵전쟁 발발은 가설이 아니라 동북아시아 지역 나라들이 미구에 감수해야 할 참혹한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이른바 ‘확장억제력’ 제공의 미명하에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핵전략자산을 동원하여 침략적 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무시로 벌여놓고 핵전쟁 기구인 미국남조선[한미] ‘핵협의 그룹’의 가동과 함께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을 탑재한 핵잠수함을 조선반도에 진입시키려는 미국의 군사적 도발 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전체 동북아시아 지역 나라들의 안전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 수호를 사명으로 하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라면 마땅히 이러한 사실부터 직시해야 하였으며 누가 핵으로 위협하고 누가 핵위협을 당하는가 하는 것부터 정확히 판별해야 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본연의 책무를 외면한 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우리 국가의 절멸을 기도하는 미국의 책동을 묵인 조장하고 지어 부추기는 극히 불공평하고 이중기준적인 처사를 보인 것은 동북아시아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를 핵전쟁의 참화에 밀어버리는 무책임한 범죄행위로 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위험한 핵위협 공갈을 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앞으로는 전략핵잠수함을 비롯한 미국의 핵무기들이 ‘적법성’을 띠고 조선반도에 더 많이, 더 자주, 더 뻐젓이 출몰하게 될 것이며 동북아시아 지역은 머지않아 세계 최대의 핵무기고로 화하게 될 것이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상 초유의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책임은 미국의 편역을 들면서 우리 국가의 정당방위권 행사를 무작정 결박하려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해둔다.

 

이 기회에 미국 상전이 하는 짓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습벽화된 어중이떠중이들이 장외에서 그 누구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반공화국 ‘공동성명’ 발표 놀음에 합세한 데 대해 경종을 울린다.

 

미국은 우리를 불쾌하게 만들수록 자기도 더욱 힘들어지게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여야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도, 누구도 바라지 않는 정세의 악순환도 끊기게 되어있다.

 

그러나 미국이 무분별하고도 도발적인 대결 선택을 거두지 않고 계속 행하려 들수록 상황은 미국에 매우 재미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이며 그에 대해서는 그들 자신이 분분초초, 시시각각, 나날이 체감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며 나는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이 미국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전략자산 전개의 ‘가시성’ 증대와 더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 행동 방식과 범위도 보다 자유분방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해결책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 포기에 미국이 응하지 않는 조건에서 우리는 미국이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반공화국 대결 노선을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가장 압도적인 핵억제력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2023년 7월 14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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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의 착각

美 국무 "우크라 향한 나토 약속은 푸틴이 패전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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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가 착각인 이유 

1 . 여론 :  나토가 침략햇다는 사실이 밝혀져 명분이 없어졋음

  2 . 로씨야 민족주의 : 나폴레옹과 히틀러를 물리친 전통

3 . 중국과 독립군 등께서 나토의 자살계획을 허용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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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 나쁜 놈

독일 총리 "우크라에 2027년까지 무기 24조원 어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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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의 후임으로 새 독일 총리가 된 올라프 숄츠.노동 변호사 숄츠 : 말과 행동이 다른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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