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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9
    160 . 측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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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1/08
    158 . 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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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10/29
    정체 전문가에게 이소가이 요법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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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10/27
    156 . 허리뼈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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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10/26
    153 .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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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10/25
    151 . 뇌 연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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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10/23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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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10/22
    147 . 간염 ,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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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10/20
    146 . 뇌수막 아래 동맥이 부풀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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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10/19
    145 . 아이 천식
    dure79

독립군 외무성 권정근 국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지난 20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며 강력히 항의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심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할 생각이 있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무시로 벌려놓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전략자산투입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같은 군사적긴장격화행위들을 준절히 단죄해야 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펜타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시연인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미군의 핵잠수함기지방문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반공화국대결기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본도로 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금처럼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입김에 휘둘리워 불의가 정의를,비법적인것이 합법적인것을 심판하는 란무장으로 된다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격화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부정적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속에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규탄하는 《의장성명》채택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다시 추진하겠다고 력설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다.

 

이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대조선압박도구로 전락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방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이 한편으로는 추종세력들과의 동맹강화를 기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자위권을 일방적으로 부정하려드는것이야말로 우리 국가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용납 못할 도전이다.

 

자위권은 곧 국권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전면에 내세워 우리의 자위권을 어째보려는 기도를 한사코 추구하고있는 이상 우리는 절대로 이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군사적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전략자산전개공약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각종 명목의 련합훈련들을 중지하는것과 같은 명백한 행동적립장을 보이는것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항의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이며 도발적인 관행을 계속 이어가다가는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로 인하여 산생될수 있는 결과에 대해서는 미국이 응당 직감하고 감수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끌려다니며 우리의 자위권을 또다시 탁우에 올려놓을 경우 상응한 강력대응조치가 따라서게 될것이라는 우리의 립장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주체112(2023)년 2월 24일 ,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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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범죄들 ( 추가 중 )

기본 : 반역 

극악 : 독립군 노수희 아들 살해 

중범죄 : ① 최고 존엄  모욕 , 선전물 훼손 

 

               2 . 통일 노동계 탄압

                 3 . 네이버의 제 카페를 훔쳐보고 적과 내통

                     4 . 기레기들을 시켜 , 제 명예훼손 

  

 경범죄 :  1 . 이 블로그 조회 수 등을 조작 

 

          2 . 슬픈 음악을 들려줘 , 정서적으로 망치려함 

 

         3 . 기시다를 기소하니 , 아사히 등에 여성 속옷 광고  

 

            4 . 이태원 참사 원인 글을 훔쳐보고 , YTN 시켜 반박 방송

 

                5 . 크롬 클릭 --> 네이버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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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모르는 게 많을텐데 , 기록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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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예측 도움 자료

언제 어디에 지진 발생 ? 

예측이 틀리고 ,  대피가 길어지면 불만이 .....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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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NUOanyKpy4

11:16 라돈 , 지진 구름

20: 48 지진 : 맑고 건조 , 흑점이 최고였다 쇠퇴할 때 

23:15 흑점 정점 --> 칠레 지진 

25: 50 폭풍과 지진 관계 

26:17 흑점이 8 주 감소 --> 4 주 증가 --> 일본 지진

27:42 대만 , 인도네시아 지진 

28  우주 대기와 지하 에너지 교환 

42:48 행성정렬과 지구가 90 도 각도 이룬 뒤 2010 인도양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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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중범죄

01 : 35 쯤 20 대 한 놈이 김정은 선전물 찢어 버리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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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발생 -->전과자가 첫번째로 추궁 당함  

안했더라도 형사에게 뭐라 못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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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떳떳하냐 ? 

매국노가 ... 주제 좀 알아라 ^^

1 월 초에 이어 두번째 중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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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국제기구 담당 김선경 부상 담화

                                     담         화

 

보도에 의하면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과 남조선[한국]의 대조선 군사적 위협 행동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 대응을 부당하게 걸고 드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의 우려스러운 군사 행동을 두고는 눈감고 침묵하던 유엔 사무총장이 도발자들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모독하는 극히 불공정하고 비균형적인 태도를 취하는 데 대하여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강력히 항의한다.

 

우리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유엔 사무총장이 헌장에 명기된 자기의 직분상 의무에 충실할 것과 조선반도[한반도] 문제에서 공평성과 공정성을 견지할 데 대하여 알아들으리만큼 충분히 권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 사무총장이 해를 넘기며 미 국무성 관리들과 조금도 차이 없는 비논리적이고 형편없는 망언을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하여 아연함과 개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의 이번 반응은 연초부터 미국이 전략폭격기와 같은 그 목적이 달리 될 수 없는 분명한 전략 공격 수단들을 조선반도 지역에 빈번히 끌어들이고 남조선과 함께 우리 국가의 안전 이익을 엄중히 위협한 데 대한 대응 조치이며 보다 가깝게는 아무러한 이유도 없이 우리의 자위권을 걸고 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소집한 데 대한 행동적 경고였다.

 

유엔 사무총장이라면 마땅히 올해 조선반도 정세가 더 악화되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를 바로 투시해야 할 것이며 그에 따라 정세가 실질적으로 안정되어가도록 추동하는 데 도움이 될 건설적인 건의를 하는 등 공정하고 균형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이다.

 

조선반도 정세가 또다시 우려스러운 악화일로에 들어선 원인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 객기와 무책임한 용감성에 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 보장에서 공정한 역할을 놀아야 할 유엔 기구가 미국의 불법 무도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 실행 도구처럼 도용되고 그로 하여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고 있는 것은 사무총장인 구테흐스 본인의 불공정한 처사에도 적지 않게 기인된다.

 

유엔 사무총장은 조선반도 문제에 대한 자기의 비이성적인 편견적 입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적대적 행위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의 도를 넘는 군사적 모험으로 인해 조선반도에서 누구도 원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적 망동을 제지시키기는커녕 그 어떤 우려 표명도 하지 않는 유엔 사무총장 본인이 그에 대한 무거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명백히 해두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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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3 심 : 추가 기소 , 구형

제가 가스관 폭발 범인을 마크롱 대통령이라 추측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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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1 . 가스관 노르드 스트름 파괴 

          2 . 인류 법정의 86 세 엄마를 납치 상해 치사 

            3 . 우크라 반역자에 전차 , 장거리 미슬 등 제공 발표

검사의 질책 : 

        1 . 독일과 서구에의 에너지 공급을 방해 

           2 . 마피아가 검사를 죽이는 짓과 같음

              3 . 우크라 인민과 세계 빈민에게 큰 고통을 줌

구형 :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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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독립군 중앙위 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역시 매사에 바보들이 생각하고 노는 꼴은 영낙없이 세간의 웃음을 자아낸다.

 

말이 대응이지 사실상 우리는 지금 남조선바보들이 노는 꼴을 구경거리로 보고있다.

 

그러다보면 또 이렇게 한번 조롱하며 놀려주고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들군 한다.

 

어제 하루 지켜보았는데 추측,억측,나름대로의 평가…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더라.

 

몇가지 꼬집어 박아주려고 한다.

 

남조선의 그 무슨 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이라는자가 할짓이 그리도 없었는지 시계바늘을 돌려보며 셈세기나 해보고는 언론에 출연하여 명령서가 발령되여 발사까지 9시간 22분이 걸렸다고 지지벌거리면서 우리 미싸일력량의 준비태세에 대해 어떻게 하나 평가저하해보려고 안깐힘을 썼다.

 

진짜 생각이 못난것들이여서인지 아니면 너무도 좁쌀같이 이렇게저렇게 분석을 지내 많이 해보는것들이여서인지 별의별 분석을 다 내놓는다.

 

그렇게 억지로라도 폄훼하고 평가를 굳혀놓으면 스스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최고지도부가 발령한 명령서전문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기회에 한가지를 공개한다면 당일 발령된 발사관련명령서에는 오전중 발사장주변을 철저히 봉쇄하고 인원과 기타 장비들을 대피시키며 안전대책을 강구한 후 오후시간중 유리하고 적중한 순간을 판단하여 기습적으로 발사할데 대한 내용이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인들은 명령서에 지적된 가장 적중한 시간 즉 일기조건에 따르는 시정거리관계와 공중정찰에 동원되였던 적정찰기 7대가 다 내려앉은 15시 30분부터 19시 45분사이의 시간을 골라 중요한 군사행동을 취한것이다.

 

내 생각에는 오늘일지 래일일지는 몰라도 보나마나 또 언제나 입버릇같이 외우던대로 군부것들은 북의 미싸일발사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정보자산을 동원하여 집중감시를 진행하고있었다는 변명을 지껄일것이 뻔해보인다.

 

그 시간에 저들의 정찰기들이 행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정찰기는 없었지만 《한미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그 무슨 특수한 수단과 방식으로 감시하고있었다는 식으로,구체적인 내용설명은 군정보자산로출가능성 등을 우려해 설명하기 곤난하다는 식의 변명으로 얼버무릴것이 뻔하다.

 

기습발사라는 개념은 발사명령이 하달되여 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의미가 아니다.

 

연료암풀화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을수 없다.

 

제가 만들어보지도 못한것들이 과학기술자료나 뒤져보고는 남의 기술을 멋대로 평하는것은 적절하지 못한 몰상식하고 못난 짓거리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라는자는 일본것들이 발표한 사진이라는것을 놓고 탄두의 재돌입에는 실패한것으로 보인다는 늘 해오던 주장을 또다시 반복해 늘어놓았다.

 

몰상식한것들이 사진을 보고도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도 가려보지 못하며 고각발사시에 탄두와 분리된 2계단 비행체의 거리가 당연히 가까와지게 되는 리치도 모르는것같다.

 

언제인가도 설명했지만 만약 탄두의 대기권재진입이 실패했다면 탄착순간까지 탄두의 해당 신호자료들을 수신할수가 없게 된다.

 

이런 개념도 없는 형편없는 풋내기들이 소위 전문가랍시고 지지벌거리는 소리를 곧이곧대로 믿어봤자 마음상 위안이 될런지는 몰라도 실제 미국과 남조선이 직면한 위기가 뜻하는대로 변하지는 않을것이며 위태한 상황을 옳바로 파악하는데도 혼란만이 생기게 될것이다.

 

분명히 하지만 우리는 만족한 기술과 능력을 보유했으며 이제는 그 력량수자를 늘이는데 주력하는것만이 남아있다.

 

남의 기술을 의심하거나 걱정해줄것이 아니라 자기를 방어할 대책에나 보다 심중한 고민을 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최근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미군의 전략적타격수단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분명히 알고있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 국가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치밀하게 따져보고있으며 직간접적인 그 어떤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상응한 대응에 나설것임을 이 기회에 다시금 기정사실화하려고 한다.

 

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성격에 달려있다.

 

정세를 격화시키는 특등광신자들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할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주체112(2023)년 2월 20일 ,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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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회 김여정 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진정으로 조선반도 지역 정세를 우려하고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모든 나라들이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중대한 책임을 지닌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저들의 극악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 실행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자위권을 포기시켜 들려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고약한 행위를 묵인해서는 안 되며 그것이 헛된 노력임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도 우리의 적수들은 근거 없이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행위를 감행하였다.

 

밤낮 그 무슨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들고 확장 억지, 연합방위태세를 떠들며 미국과 남조선 것들이 조선반도 지역에서 군사적 우세를 획득하고 지배적 위치를 차지해보려는 위험천만한 과욕과 기도를 노골화하고 있는 것은 각일각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더더욱 위태해지게 만들고 있다.

 

미국은 세상을 기만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적대적이지 않으며 대화에 열려있다는 헛소리를 걷어치우고 대화판에서 시간을 벌어보려는 어리석은 궁책을 포기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 모든 행동을 중지하고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해 들려 하지 말며 자기의 전망적인 안전을 위해서라도 항상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남조선 것들도 지금처럼 마냥 《용감무쌍》한 척, 삐칠 데 안 삐칠 데 가리지 못하다가는 종당에 어떤 화를 자초하게 되겠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바보들이기에 일깨워주는데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서울을 겨냥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남조선 것들을 상대해 줄 의향이 없다.

 

위임에 따라 끝으로 경고한다.

 

적의 행동 건건사사를 주시할 것이며 우리에 대한 적대적인 것에 매사 상응하고 매우 강력한 압도적 대응을 실시할 것이다.

 

                         2023년 2월 19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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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대변인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지난 1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 드는 공개회의를 벌려놓으려다 실패한 미국이 또다시 적지 않은 성원국들의 반대의견을 무시한 채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강압 소집하였다.

 

이것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중대한 책임을 지닌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저들의 불법 무도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 실행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 이상 허용할 수 없는 극단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는 자체의 발전계획실현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 왔으며 주권국가로서 응당히 취해야 할 정상적인 국방력 강화 일정 외에는 그 어떤 특정한 군사적 행동 조치도 자제하고 있다.

 

반면에 미국과 남조선은 연초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 이익을 엄중히 침해하는 우려스러운 군사적 시위행위에 매달리고 있다.

 

지난 1월 미 국방 장관이 남조선을 행각하여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과 더 많은 전략자산의 조선반도 전개에 대하여 역설한 이후 미국과 남조선은 조선 서해 상공에서 스텔스전투기와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연합공중훈련을 3차례나 강행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 일본, 남조선이 우리를 반대하는 3각 군사 공조 태세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올해 중에 20여 차의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계획하고 그 규모와 범위를 역대 최대규모의 야외기동전술훈련 수준에서 벌여놓으려 하는 것은 조선반도와 지역 정세가 또다시 엄중한 긴장 격화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해주고 있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주범이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조선반도의 긴장 완화를 위해 인내와 자제력을 유지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근거하게 걸고 들고 있으며 조선반도를 전쟁 연습터로, 군사기지로 전변시키려는 미국을 제지시키기는커녕 그 어떤 우려 표명도 하지 않고 있다.

 

주권평등과 자주권 존중,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난폭 무도하게 위반하는 미국의 불공정한 행태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응당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때 없이 이제는 버릇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을 걸그락질하며 유엔을 저들의 대외정책실행에 복무하는 도구로 삼으려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강권과 전횡에 대하여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성원국들은 진정한 세계평화와 안전보장 그리고 자국과 지역의 안전 이익과 결부하여 냉정하게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정의와 공정성이라는 자기의 본도를 망각하고 미국의 구미에 따라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에 대해서만 논의탁 위에 올려놓는 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지역 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남조선의 도를 넘는 행동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옳고 그름을 전혀 논하지 않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고 침해이며 우리가 반드시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적대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망적인 군사적 우세를 획득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이상 우리도 반응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미국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니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일방적인 대조선 압박 도구로 변질되고 있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대한 항의로 정상적인 군사활동 범주 외에 추가적인 행동 조치를 재고하지 않을수 없게 될 것이다.

 

힘을 시위하고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미국의 선택이라면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 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가 정당한 우려와 근거를 가지고 침략전쟁 준비로 간주하고 있는 저들의 훈련구상을 이미 발표한 대로 실행에 옮긴다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지속적이고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023년 2월 17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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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 니가 우리 엄마 죽였나 ?

지난 해 내가 한 조롱에 화가 나서 

    1 . 86 세 엄마를 납치 상해 치사 

    2 . 내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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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에 지시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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