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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해 용의자들을 고소

홍석현 --> 국정원 --> 천안 서북서 --> 9992 ,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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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① 9992 가 엄마를 납치 - 가시는 날과 시간을 미리 알고 대기 

② 경찰이 왔음 - 제 사진 찍는 게 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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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살해 용의자들을 고소 >

이놈들을 잡아 처벌하여 , 엄마께서 저승길로 맘 편히 떠나시고 

아들인 제가 할 일을 다하도록 도와주세요 

             독립군 인민보위부 귀중 

          230207 살해당하신지 세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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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 니들이 죽였지 ?

방북 뒤 연행되는 독립군 노수희 범민련 의장

그의 아들이 살해 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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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독립군 죽임 = 국정원이 독립군 아들 죽임

일제 = 국정원 

민족 반역자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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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윤석 졸개 ?

74 고 7981 가  01시쯤 일부러 큰 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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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쇼생크 11 ( 제 5 원소 )

우크라 반역자에 장거리 미슬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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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총 ! 

데구르르   히~이 ^^

에이휴 ~~

내가 말야 ~ 미국을 구했어 ~ ^^

 

    어머 어쩜 ! 오빠 너무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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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국정원의 만행

http://www.jajusibo.com/61635

 

[영상] 혈액암 환자를 강제로 들고 나와 차에 태우는 국정원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2/03 [17:47]

 

▲ 국정원 직원 여럿이 경찰서 유치장부터 구속자를 들고 나왔다. [사진출처-공안 탄압 대책위 영상 갈무리] 

 

국정원은 지난 1월 28일 창원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4명의 진보 인사를 체포했다. 체포된 4명은 지난해 11월 9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압수수색을 받은 이들이다. 

 

국정원은 이들에게 ‘간첩단’ 혐의를 씌우고 있다.

 

4명은 압수수색 이후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정원의 수사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국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 구속한 것이다. 

 

4명은 구속된 이후에도 국정원의 수사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정원에 강제 인치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단식 7일째이다. 인치란 사람을 강압적으로 끌어낸다는 의미이다. 즉 국정원의 수사에 할 말도 없으며 부당한 수사이기에 이를 거부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구속자들은 완강한 투쟁을 벌여 지난 2일에는 국정원으로 강제 인치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3일에는 면회를 기다리던 가족들 앞에서 이들이 국정원으로 강제로 인치됐는데, 장면이 충격적이다. 

 

공안 탄압 대책위 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국정원 직원 여럿이 구속자를 강제 인치하는 장면이 담겼다. 혈액암 환자를 국정원 직원 여럿이 든 채로 강제로 차에 태웠다. 신발도 신지 못한 채, 외투도 입지 못한 상태였다. 유치장에서 인치를 거부하는 사람을 국정원 직원 여럿이 유치장부터 들고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또 다른 사진에는 포승줄에 묶인 채로 신발도 신지 못하고 걸어가는 구속자의 모습이 있다.

 

이에 공안 탄압 대책위는 “간첩 조작, 공안몰이도 모자라 면회를 기다리던 가족들 앞에서 이뤄진 인권 유린”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 신발도 신지 못한 채 인치되는 구속자의 뒷 모습. [사진출처-공안 탄압 대책위]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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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2 가 납치 상해 치사

뒷북 8452 ? 가 창문 앞에 차 대 잠 못자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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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2 가 부인하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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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 보호자 동의 없이 86 세 엄마를 차 태움 -->

상해 : 고관절이 어긋남 --> 어지럼 --> 다리 약화 --> 엉덩방아 -->

치사 : 여러 장기 부전으로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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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 노인 차태우는 것을 되도록 회피한다

* 사주 받았는가가 수사 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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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윤석 졸개

두 팀이 23 시 무렵 헛기침 , 떠들기 

자다가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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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히면 알지 ? 

부랄 바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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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대변인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 대결 망동과 적대 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 정치 정세가 극도의 위험 계선에로 치닫고 있다.

 

지금 미국은 또다시 온갖 낭설을 퍼뜨리며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기 위해 책동하는 한편 추종 세력들과 함께 ‘인권’, 제재, 군사 등 각 방면에서 전면적인 대조선 압박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2월부터 남조선과 핵무기 사용을 가상한 ‘확장억제 수단 운용 연습’과 역대 최대 규모의 야외기동 실탄 사격훈련을 비롯하여 규모와 범위가 대폭 확대된 연합훈련들을 연이어 강행하는 것으로 우리와의 전면 대결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 하고 있다.

 

1월 31일 남조선 지역을 행각한 미 국방장관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거리낌 없이 떠벌이고 5세대 스텔스 전투기들과 핵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할 것이라고 공언한 것은 조선반도 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전쟁 화약고로, 더욱 위태한 전쟁 지역으로 변화시키는 결과만을 빚게 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기도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날로 우심해지고 있는 미국의 악독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위험한 군사적 준동에 대처하여 우리의 대미 원칙적 입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 기도에도 ‘핵에는 핵으로, 정면 대결에는 정면 대결로!’라는 원칙에 따라 초강력 대응할 것이다.

 

우리가 ‘확장억제력 제공’과 ‘동맹강화’의 간판 밑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에 대해 일일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결코 이를 외면하거나 유념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저의를 간파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기도하고 있는 그 어떤 단기적 및 장기적인 각본에도 대처할 수 있는 명백한 대응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압도적인 핵역량으로 현재와 미래의 잠재적인 도전들을 강력히 통제 관리해나갈 것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 경우 우리는 그 성격에 따라 어김없이 해당한 견제 활동을 더욱 명백하게 할 것이다.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적대시 정책과 대결노선을 추구하는 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대화에도 흥미가 없다.

 

미국은 가장 극악무도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추구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대조선 적대 의도가 없다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우리와의 대화를 제창하며 시간을 얻어보려고 꾀하고 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정세 격화는 전적으로 제재와 군사적 압박으로 우리에게 일방적 무장 해제를 강요하고 동맹 세력들의 군사적 팽창을 추구하는 미국의 적대시 정책에 의하여 초래된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의 조미 대결 역사는 우리 국가의 ‘종말’을 국정 목표로 삼고 무장 해제와 제도 붕괴를 실현해보려고 망상하는 미제국주의와는 오직 힘으로 상대해야만 한다는 것을 새겨주고 있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 수위가 보다 위험하게 진화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미국으로 되돌아가는 후폭풍도 더욱 강력하게 변화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 세력들의 적대시 정책과 군사적 위협이 근원적으로 깨끗이 제거될 때까지 강력한 억제력에 의거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 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평양(끝)

 

출처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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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6 세 !

너 서울 살지 ? 

니가 홍석현에게 지시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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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권정근 국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 담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주력땅크제공결정을 규탄하는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와 관련하여 27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로씨야의 《잔혹한 전쟁》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데 필요한것들을 우크라이나에 계속 제공할것이라고 하였다.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하여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 간판밑에 조선반도에 핵타격수단들을 빈번히 끌어들이고있는 비론리적이고 기형적이며 강도적인 미국식사고의 연장으로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궤변이다.

 

미국이 로씨야의 정당한 안전리익을 침해하며 나토의 동진을 계단식으로 추진하지 않았더라면 오늘과 같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일어나지도 않았을것이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와 비난을 무시하고 주력땅크와 같은 공격용무장장비를 우크라이나에 기어코 들이밀려는 미국의 처사는 불안정한 국제정세를 지속시키려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이번에 또다시 무근거한 《조로무기거래설》을 꺼내들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저들의 무기제공을 정당화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였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국가방위권리를 문제시하는것도 불법무도한 행위이지만 있지도 않은 일까지 꾸며내여 우리의 영상을 폄훼하려드는것은 더더욱 용납할수 없으며 반드시 반응하지 않을수 없는 엄중한 중대도발이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명백히 경고한다.

 

미국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자작랑설을 계속 퍼뜨리며 집적거리다가는 정말로 재미없는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29일

 

                         평양 (끝) 

 

출처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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