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으니까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자
근데 문제는 뭘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는거지
확실한 건 놀고 싶다는 것!
랄랄라라라라라랄라
지치는 건 일을 못해서라기 보다
못놀아서가 아닐까 -_- ;;
말은 그렇게 해도 늘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왜그럴까..
왜 자꾸 뭘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까..
숙제처럼 느껴지는 건 뭘까...
하는 게 없는 것 같은 이유는 뭘까..
왜 다른 것도 아니고 의미화가 그렇게 힘든걸까
사실은 '관계'가 전부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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