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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바쁘다.
활동에, 육아에, 가사노동을 다하려니..
그래도 즐겁다.
거리에서 선전전을해도 아주 잘받고 잘읽어주는 시민들때문에..
서로 힘들어 하면서도 함께 머리맞대고 논의하고 실천하는 동지들 때문에...
나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 요즘
이런 느낌
참으로 오랜만에 느낀다.
그래서 몸도 피곤하고 바쁘지만 즐거운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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