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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향일암 해돋이> 

<불국사 석가탑>

 

 <불국사 야경>

 

 <동해의 파도>

 

 

2009년의 새 해는

험난한 앞날 예고하듯

먹구름에...얼굴을 쉽사리 내밀지 못했다.

 

강철 벼리듯

주춧돌 놓아 진지도 새롭게 쌓고

행복을 만드는 나날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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