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의 서거 여운이
아직 진한 데...
서동만교수님의 운명 소식에
허허러운 마음으로 하루가 지나고 있다.
노대통령이야 악수 한 번 나눈 바 없지만
서교수님이야 밥 먹고 술 먹으며 고민을 나눈 분이라
피붙이 같은 느낌이랄까...
할 일은 줄 서 있는 데 집중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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