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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여유가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냉혹한거다"
누가 나한테 한 말이다.
'여유'하고 '냉혹'하고 딱 대비되는 말은 아닌데...
하여간 이제 좀 바꿔서 생각 좀 해보자.
그래서 이곳을 좀 바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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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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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것 같진 않은데...아무튼 뭔가를 바꿔본다는 건 새롭고 좋네요.
저두 그래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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