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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원더


 

맹인가수 스티비원더

 

'단순히' 맹인 가수라고만 소개하기엔 너무 부족하다.

 

스티비원더가 13살때 부른 하모니카 노래는

 

13 곱하기 2 = 26살인 내 귀에 어느날 꽂혀버렸다.

 

 

Finger Tips.

 

이 땅에 태어난 이상 누구라도 이 노래는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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