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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둥이와 바지런이
그는 창립둥이다. 회사 문을 열 때부터 회사밥을 먹어왔다. 올해로 열네살박이가 된 회사니 녹록하지 않는 짬밥이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중에 왕고참이다. 그는 회사의 산 증인이자 숨 쉬는 역사인 셈이다.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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