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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혼자 술 먹다가....

 

잠에서 깬 다섯 살짜리 아이가 소변 보러 간다며 하는 말...

"힘들면 누워서 기다려"

 얼마 전...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나에게 했던 말...

"넌 나의 마음에 백분의 일도 알 지 못해..."

 

그 맘이

그네들의 진심인 것을......

 

꼭 구구절절 설명해야만 그네들의 사랑인가....

 

에구..ㅋㅋㅋ...

아직 멀었네.....

내가 사랑을 이해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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