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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이원석작곡 이원석
노래 마야(MAYA)
새벽이 우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걸까
끝은 있는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끝이 아니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나의 길을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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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에 방명록이 있었네..괜히 덧글에다 썻잖아...
성희롱 관련글에 글남겼다...
성희롱? 거참 느낌 대차네...
음악 듣고 싶으면 내 블로그로 와라 업뎃 팍팍 해놓고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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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약식기소로 벌금형 법원에 명령을 신청했다구.
그래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경기지부 들어가보니 아래 글이 떠있어서...퍼왔어요.
법적인 대응이랑 또 재심청구랑 어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
연락주삼.
===========================
이용석 선생님께 올립니다.
사랑
2523 116 / 0
2006년 08월 20일 15시 34분 30초
안녕하세요 이용석 선생님!
저는 독립제작사협회 부설기관인 KIPA 디렉터스쿨에서 방송공부를 하는
임은미라고 합니다.
한겨레21 622호에 실린 선생님의 기사를 보고 학생으로서 큰 감동을 받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는 대학 교육까지 마친 25살의 나이지만 여전히 중고등학교 시절
보았던 선생님들의 모습을 잊지 못하며 세상의 모든 선생님을 증오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분이
바로 이용석 선생님이십니다.
그런 선생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의 삶을 통해 선생님의 생각이 진솔하게 묻어 날 수 있는 다큐를
통해 제가 그동안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가졌던 선입견과 편견
을 버리고 싶습니다.
참다운 언론인을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제게 바른 생각과 바른 가치관이
정립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직 학생의 신분이므로 제가 만들고자 하는 다큐가 상업적인 목적
으로 이용될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선생님과 만나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용석 선생님이 제게 인생의 선생님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선생님께 연락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연락처는 016-771-0877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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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쟁없는세상 활동하는 오영은이라고 합니다. ^^;; 다른게 아니고 용석씨가 부천의 이용석 선생님 주소를 알고싶대요!! 여기 와서 물어보면 된다고 해서요....^^;;;;; 부탁드려요. 헤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