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뚜 입니다.

 

원래 좋은 세상을

안 좋게 하는 일들을 없애고

다시 좋은 세상으로 되 돌려주려고

수 많은 분들이

조직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힘보다 열 사람의 힘이 더 크다"는
그 단순한 말의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게 노력하는거죠.^^

조직활동을 하다 보면

늘 바쁘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바쁘게 일들을 처리하다보면 조직에 있는

다른 회원들 하고 점점 멀어 지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때 서로간의 소통이 점점 잘 안되는 문제들도 생깁니다.

 

저도 조직의 간부로서 혼자 바쁠 때가 있었죠~

이러 때 뒤 늦게 알게 되는것은 회원들과 점점 멀어지는 거죠.

일도 안 할 수 없고 

그렇다해서 회원들과 가까이 안 지낼 수도 없고...

저와 같은 상황에 빠지는 분들도 있겠죠?
 
저는 무엇 보다 우리서로 간에 없으면 안되는 필수적 에너지 충전이 바로
서로에게 하는 "사랑과 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 가장 끊기 힘든 끈이 "정"아라는 끈입니다.
"정"으로 묶겨 낳으면 빠져 나가기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정"을 어떻게 만들까?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만나고 얘기 나누고 고민들도 털어놓고
의견들도 주고 받고 등 혼자하기 어려운 일들을 함께 해보는 거죠~
이러 때 다르게 생기는 우리들의 생각, 의견 들이 당연히 다양하게 나올 수 있겠죠?^^
"너와 네가 다르다는 것이 너는 나랑 안 맞는다" 는 의미가 아닌다는걸 아시겠죠?^^
 
우리의 매일 밥상에
김치의 신 맛, 국물의 고소한 맛, 닭고기의 맛, 돼지 고기의 맛 등
여러 다양한 맛들이 같이 구성되 있으면 있을수록
더 맛있고 즐거운 식사가 되겠죠?^^
하지만 이럴때 제일 중요한 것은 "궁합"입니다.
어느 맛이라도 너무 튀어 나오면 밥 맛이 떨러집니다.
아무리 비싼 닭고기 인데도 맛 없게 만들면 다른 방찬들의 맛에게도 방해를 줍니다.
결국에 식사 하는것도 어렵게 만듭니다.
다양한 것이 좋지만 궁합이 맞게~
 
생각으로 행동을 만들고
행동으로 습관을 만듭니다.
또 습관으로 성격을 만들고
성격으로 운명을 만듭니다.
 
단체의 운명이 단체 식구들의 생각 부터 사작하고
우리들이 행동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운명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생각들 많이 하고 그대로 실천을 해야 합니다.
생각 따로 행동 따로 하는 세상을 떠납시다.
아무리 멋진 연주를 하는 연주자 인데도
자기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없다면
그 멋진 연주의 맛을 알 수 가 없겠죠?^^
저는 믿습니다.
우리들의 힘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것~~
모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08/01 11:13 2009/08/01 11:13
Tag //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lovehuman/trackback/42

  1. Subject: 간부님들 보시면^^

    Tracked from 2009/08/01 22:55  delete

    모뚜님의 [제가 생각하는 조직활동] 에 관련된 글.

  1. 모두다 2009/08/01 11: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주민/노동자신문"을 만들어서 글을 쓰보면 좋겠네요.
    전국적으로 간담회등을 하면서.....

  2. 비밀방문자 2009/08/04 1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