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는 수진이

from diary 2010/12/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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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들려주었던 브로콜리너마저의 2009년의 우리들

 

 

 

 

그냥 정말 데이브레이크의 좋다 라는 노래 밖에 생각 안났던 시간.

같이 대화하고 수진이가 기타 연주 하는거 듣고. 같이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좋았던 시간. 고마워!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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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00:33 2010/12/19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