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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번역 논란의 진상

인간들이 떠드는 말을 모두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된다는 걸 갈수록 절감하지만, 정말 거짓말이 너무 난무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두쪽의 주장을 모두 접하기 전에는 절대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한가지 사태에 대한 완전히 상반된 이야기의 실례가 바로 여기있다. 번역자와 편집자, 그리고 일상의 풍경 14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이 말이다.

 

소위 인터넷 <먹물>들의 거짓말과 허풍이 참으로 비지성적이다. 이 꾸민 이야기에 감격하는 그대여, 인터넷 공간에서 사기 치지 말고 공부하라.

 
2006/11/23 10:10 2006/11/23 10:10
6 댓글
  1. 행인 2006/11/23 11:30

    거짓과 허풍으로 점철된 비지성 행인이 새겨들을 말이군요. 공부하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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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rishin 2006/11/23 11:54

    저도 마찬가지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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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곰탱이 2006/11/23 13:59

    열심히 공부하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군요^^. 저도 반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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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arishin 2006/11/27 09:36

    졸;이 무슨 뜻일까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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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보 진영의 글을 번역해 공개하는 걸 주 목적으로 하지만 요즘은 잡글이 더 많습니다. mari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