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맘대로 음악 다큐 03

메세지 보다 감정에 치우치다 보면 앞으로 전진하기가 매우 힘이 든다.
감정을 메만지지 않고 메세지를 고민하다보면 구글워드에서 헤어나오기 힘이 든다.

지난 한달간...

근데, 시간은 메세지와 감정 따위를 구분하지 않고 내 손 끝을 따라 지나가버린다.

견딜수 없는 지경에까지 와버렸....

 

 

 

 

아마도 '필승 ver 2.0 연영석'중 '더욱 커진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