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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보고 30




달복이가 냄새난다 타박해도,
명박이가 대통령이라는감투를 써도,
코스콤 노동자와 검구릉씨가 쫓겨나도,
제리케이가 왔다리 갔다리해도,
민중의 집이 세워지기도 전에 무너지든,
촬영 잘하는 깅이 뭔지 모를 고민에 답답해 하든,
바보조세가 호주로 한달간 놀러갔다 오든,
썩어빠진 과메기가 내 위장 속에서 춤을 추든....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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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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