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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 이번엔 4번...




나무날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피로에다가 아침까지 달려버린 술지랄땜시
감기와 숙취가 끈적하게 달라붙어 버린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달과 해는 이번에도 가온의 4번째 생일을 반겨주었고,
가온 역시 씩씩하게 그의 4번째 나무날을 생일로 즐겼습니다.
잘 못 놀아줘서 미안하고...
너무 부쩍 부쩍 커버리는 바람에 무섭지만....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래도 상관없으니..
허허허~~


잘 놀아주는 달복이 고맙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질투 나기도 하고..

쨋든 고생했으... 나의 열혈 안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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