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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언론 참세상 '2008 비정규 투쟁'

 

 

사실 다큐에 있어 새로운 미학이란 심도나 룩, 또는 꺼리 따위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현실과의 (역사적, 정치적) 긴장관계를 얼마나 가느다라게 떨며, 유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가면 갈수록 명징해지는 그녀(ㅋㅋ 웃기다)의 컷을 보고 있자니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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