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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L... 사이...

달복이가 이런 말을 했다.

'너랑은 헤어질 수 있어도, 가온이랑은 헤어질 수 없다고'

등골이 오싹해지더니, 헛기침이 나왔다.

그래.. 맞는 말이지..

엄마와 딸이라는 이 기구한(할) 사이에,

어찌 가부장 마초가 끼어들리요.

그대들의 앞날에 항상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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