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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01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1/21
    비정규직 부위원장(8)
    라울-1
  2. 2007/01/16
    인간의 시간(1)
    라울-1
  3. 2007/01/06
    김치볶...(1)
    라울-1
  4. 2007/01/06
    성장보고 21(1)
    라울-1

비정규직 부위원장

 

조직된, 또는 관리되고 있는 대의원들에게

비정규직 부위원장은 필요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스스로 주변으로 밀려나지 않으려면

선택은 부드러워야 한다. 부탁이다.

 

대다수의 영상 ; 참세상 영상팀, 노뉴단

(미안하고... 기분 나빠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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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간

오늘과 닮은 8년 전 그때, <인간의 시간>

 

 

나도 오랜만에 보고싶은데... 집에선 안나온다. 어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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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

 

시원한 김치와 함께 부드럽게 볶아진(또는 덮어진) 밥을 먹고 싶었지만,

짜장과 함께 온 그 밥에서는 느끼함이 온 몸으로 전달되어졌다.

밑으로는 렌더링을 돌리고, 김규항씨 블로그에서 밀린 글을 읽으며

평온한 저녁식사를 기대했지만...

이 놈의 밥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는 침만 입안에 가득하다.

배만 불러오는 시간은 여전히 외롭고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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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보고 21

 

 

가온이가 찍은 최초의 (제대로 나온)셀카!!

 

(저 팔의 길이와 렌즈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파인더를 보지도 않고

프레임을 구조화하는 능력은 도!대!체! 누구로부터 온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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