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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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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1
- 비정규직 부위원장(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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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새 만드셨네요. 주위원장님이 매우 좋아하시겠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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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몇일 날밤새며 만든 그 영상?? 그나저나 선택은 부드러워야 한다는게 뭔 말이래??(이해안됨이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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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대의원들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조직으로부터 관리되고 있잖아. 정말 비정규직 부위원장이 필요하다고 현장에서 말로만 떠들지 말고, 또 관리되고 있다는 거 티내지 말고, 경직되지 않게 옳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부드럽게 선택을 했으면 하는 바람인거지. 요새 오랜만에 책 한권 읽고 있거든. 고종석씨 책인데. 부드럽고 오래가는 이 양반 글처럼 대의원들이 선택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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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선거에 선거운동이 효과가 있을까하는 패배적인 생각이 갈수록 드네...쩝. 고생하셨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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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비정규직 투쟁은 참 목구명이 아퍼. 볼때 마다 목구멍이 아파. 주위원장님도 많이 늙었다는 생각을 문득. 잉.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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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이해했음. ^^(이거 별 싱거운 대답?뭐, 덧글수를 늘리기 위함은 아니니...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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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무총장으로 뽑힌 양반은 주봉희 위원장에겐 박수가 많이 나오고 자신은 박수를 별로 못받자 "저도 박수를 받으려면 비정규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어쩌고 했다더군요.. 그 사람은 목구멍이 아픈게 아니라 배가 아팠던게지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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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 아저씨는 옛날부터 그렇게 속이 좁았었어요. 우파 활동가들 중에서도 훌륭한 인물들이 꽤 있는데 왜 민주노총 선거에 나오는 인간들 면면은 다 그런지 모르겠어요... 정말 할 말 없네. 쨋든... 위원장님 고생한거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모습이.. 영~ 개운치 않지만.. 그래도 열심이 하시겠죠... 쪽파도 아니고 양파도 아니니 진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헌신하시겠죠. 그리고 쪽파, 양파등의 주봉희식 유머도 잃지 않으시면서 활동하면 얼마나 민주노총이 발랄해질까? 必勝!!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