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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3

1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31
    안 보면 후회한다!!
    라울-1
  2. 2008/03/29
    끼이익~~~ - 심 05(5)
    라울-1
  3. 2008/03/28
    솜씨
    라울-1
  4. 2008/03/27
    편지 - 심 04
    라울-1
  5. 2008/03/26
    수진이의 꿈 - 심 03
    라울-1
  6. 2008/03/24
    능력있는 진보 - 심 02
    라울-1
  7. 2008/03/22
    아이를 위한 용기 - 심 01(6)
    라울-1
  8. 2008/03/17
    4개의 날개
    라울-1
  9. 2008/03/14
    080314 별 생각(2)
    라울-1
  10. 2008/03/04
    갑자기!!(3)
    라울-1

안 보면 후회한다!!

이렇게라도 해야 좀 볼거 아닌가??

(낚인 기분이 드신 분들은... 열심이.. 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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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 심 05

 

 

 

마지막.... 일까요??

 

 

 

 

(봤으면 좀 퍼가셈...

맘에 안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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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달복...
이 그림만 보면 웃음이 난다.. 허허..






몇가닥만 남은 머리는 순전히 달복 탓이다.
내가 숫이 얼마나 많은데...







이번에 자기를 그리겠다더니...
색깔을 섞기 시작했다.
.
.
.
나도 컬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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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심 04

 

 

마이 피곤하네...

 

이제부터는 당선을 목표로 한 영상도구주의자가 될 필요가 있을 듯...

 

눈 딱 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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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꿈 - 심 03

 

 

 

 

 

똑 부러지는 아이...

 

 

 

(깅!! 수고했으)

 

 

(궁금해서 그러는데.. 앞에 두게는 HDV 풀로 편집해서 인코딩한거고

이번 수진이꺼는 DV로 다운컨버팅해서 한거고.. 화질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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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진보 - 심 02




두번째...

저 분이 일하시는 곳이...
태풍의 눈 바로 옆옆옆옆 건물이었다니...

이런 우연은 난생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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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용기 - 심 01

 

 

 

  

나로서는 알바겸.. 활동겸.. 실험겸.. 작업겸.. 뭐... 여러가지 이유가..

좋은 스텝들과 함께 하니 속도도 빠르고, 재밌고.. 뭐... 이러저러한 즐거움이..

 

 이제 첫번째일 뿐!!

 

 

(나보고 여기저기 올려달라 하던데.. 생각 있으신분들 막 퍼가도 상관없으니 그리들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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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날개




큰 감동은 없었으나...

남자가 고르는 5000원짜리 신발에
여자는 연신 멋있다, 멋있다 웃음지어주었다.
따뜻한 햇살과 웃음이 있는 동대문 시장통에서...





평등, 생태, 평화, 연대라는
4개의 날개가 돌기 시작했다.
팔랑팔랑 방정맞게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하나의 몸으로 그 바람을 헤쳐나갈 것이니...

나름... 소회와 감흥은 있었다.






좋은 세상이라는 가치,
여전히 가슴 떨리는 주제였음을 확인했기에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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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4 별 생각

//ㅈㅈㅇㅅㄴㄴ.. 영화가 그것을 잘 표현했는지 못했는지는 평가할 부분이긴 하지만... 작품이 만들어지기 전, 그 작가의 머리 속에 있었을 이미지들과 그 욕구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음을 짐작한다. 그래서 지지하지 않을 수 없는... 참 난감한(?) 작품. 작품을 보는 내내 보다 규모가 있었고, 시스템이 견고했다면 훨씬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오랫동안 곱씹어서 길게 길게 남아야 하는 소중한 작품이다.

//ㄴㅇㄴㄹㄴ.. 뭐.. 참 보기 힘들었던 영화.... 성장 다큐라는 나의 마지막남은 젊은 시절의 로망이 선연히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 영화는 기대에 못 미친거 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곳의 독립장편 극영화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기에... 뭐.. 참 보기 힘들었던 영화... 영화를 그렇게 만들고 해맑을 수 있는 힘은 또 어디서 나올까 고민하게 했던..

//ㅇㅎㅅ... 남한 사회에서 역사와 민족, 통일이라는 이슈는 아마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판의 주제로 자리잡을 것임은 자명하다. 그러기에 살짝 지겹기도 했었고.. 하지만 이 영화는 이런 지겨움을 물 청소하듯 말끔히 씻어주었다. 경직된 입장 보다 풍부한 감정이 스면든 영화가 주는 오랫만의 카타르시스가 반갑다. 마지막이 좀 아쉽긴 하지만 앞 영화때문에 지쳐서 집에 가버릴까 했었는데... 클날뻔 했다.

 

//UCC들... 이곳 저곳 여기 저기 눈에 거슬리는 UCC들.. 자기들 얼굴나온다고 키득거리며 만들었을 그 놈들을 보고 있자니 짜증이 난다. 작품들때문에 그렇다기 보단 그런  UCC를 만들어 낸 손들을 만들어 내는데, 나도 일조를 했을 것이라는 것에 짜증이 나는 것이다. 너도 키득 나도 키득 그저 키득 키득거리는 영상들만 반복재생하는 이 판의 영상도구주의자들... 시기에 맞물려 만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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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굴짬뽕과 박카스를 들이킨 후, 진보신당 연대회의에 덜컥 가입해 버렸다.
총선 특별 당비까지 에이.. 뭐.. 까이꺼..(달복.. 진정!!)
'진보'가 무슨 말랑말랑 캬라멜처럼 씹기 좋은 것이 되버린 현실이 웃기지만...
둔감해지는 정치성을 돌아보고,
탁해지는 나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 아니였을까...
훗날 이 포스트를 보는 바로 나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용서받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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