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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7
    라울-1
  2. 2008/11/17
    라울-1

올해 세금 환급이 좀 많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백만원을 잘 못 줬으니 다시 토해내란다.
이런 ㅆㅑㅇ...(다 썻는데..)

환급신청할땐 벼라별 골머리를 썩히게 하더니만,
병주고 약주고 또 병주고...

꼴랑 24만원 유가환급해준다고 생색은 있는데로 내더니만
강부자들은 종부세 없어지면서 6000억(몇명 되지도 않을텐데)을
돌려 받는단다. 2mb는 2000만원정도 감면... 이런 ㄱㅐㅈㅏㅅㅡㄱ...

단순, 명확, 천박, 투명한 권력에 맞서
이런 소시민의 분노가 조직되지 않는 것이 불가사의?...

누가 먼저 꽃병 좀 꽂아주면 좋겠구만...

얘네들 처럼 말야.... 화악~




Block Rockin' Beats_Brotherhood(The Chemical Brothers)



새 컴필레이션이 나왔길레 듣다가...
프로디지꺼 아니었나? 헷갈렸을 정도로...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때나 지금이나 불지르고 깨버리고 싶은 세상인건 변함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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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언론 참세상 '2008 비정규 투쟁'

 

 

사실 다큐에 있어 새로운 미학이란 심도나 룩, 또는 꺼리 따위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현실과의 (역사적, 정치적) 긴장관계를 얼마나 가느다라게 떨며, 유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가면 갈수록 명징해지는 그녀(ㅋㅋ 웃기다)의 컷을 보고 있자니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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