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길목에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크게 품어주는 이들.
그분들의 함께가는 모습이 보기좋았고,
나도 오랫동안 내 벗들과 만나면서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이들...
더 찬찬히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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