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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02
    세번째 꿈투사모임
    호리미

세번째 꿈투사모임

무사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봉, 예지몽이었던가?
*영은 꿈이라는 것을 알고 꾸었다고 하니 명석몽이었을 듯.
...
택시안의 은성
가지 않은 숲
예술 우드스탁
서울에서 부산까지 축구경기

<택시안의 은성>
혼자서 꿈투사를 했는데 그래도 갸우둥거렸던 꿈을 펼쳤다.

은성... 은빛나는
은성과 동생....젊은 느낌, 새로운 것을 한다는 것.
기어... 사람을 조정하는 것 같다.
별... 이상, 갈길을 제시하는 것, 높은 이상을 가려면 거쳐야하는 것.

다행히도 별(내가 가고 싶은 길)이 그 공간안에 들어와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쌤은 내가 하고 싶은 일(트라우마 상담)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능숙한 안내자이자, 나의 자원을 찾아서 상담에서 나를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실질적 가르침을 주는 이다. 비용을 내는 게 부담스럽지만 기꺼이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걷을 수 있게 해주는 점이 더 중요한 듯.
능숙하게 그 일을 하게 되면 택시 안타고 자전거처럼 차도 탈 수 있겠지.

지금 알아차린 것은 그 기타를 타고 은성이 들어왔다고 했는데,
기타는 영적인 것을 말한다. 바가바드 기타 ....

은성(내가 가고 싶은길, 별)+ 기타 (바가바드 기타 )
이렇게 중복해서 은성이 영적인 길임을 알여주네. ㅎ
상담을 잘 하려면 영적인 수행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법을 상담에서 요즘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까 한다!

같이 이야기해서 꿈이 많이 풍성해졌어요. 진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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