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낮은데로 임하소서!
설명
무릇 연대는 낮은 데로...아래로부터...물이 스며들어...가랑비가 옷을 적시듯...무슨 소릴 하는거야?
소유자
시다바리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어떤 선택
부가 정보
분류
사는이야기
등록일
2006/01/05 13:54
수정일
2006/01/05 13:54
글쓴이
시다바리
관리 메뉴
본문
'좌표의 상실' '동력의 부재'
이 같은 조건속에서 행해진 불가피한 선택
그 시간은
길다고도 할 수 있고
짧다고도 할 수 있다.
부가 정보
태그
트랙백
0
개
댓글
3
개
댓글 + 코멘트
RSS
::
http://blog.jinbo.net/newtimes/rss/response/111
댓글 + 코멘트 Atom
::
http://blog.jinbo.net/newtimes/atom/response/111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newtimes/trackback/111
댓글 목록
kong
부가 정보
등록일
2006/01/05 16:01
관리 메뉴
주소
수정/삭제
응답
본문
'비비던 언덕의 변화'가 궁금해요
도키
부가 정보
등록일
2006/01/05 20:13
관리 메뉴
주소
수정/삭제
응답
본문
오빠, 회의록 봤어요. 흑. 돌이켜보니 휴면회원으로 보낸 시간이 더 많은데, 정이 들어서 그런지 이상해요 기분이. 진짜 이상한 조직이었다니까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자기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여자랑 연애하다가 갑자기 헤어지게 된 것 같아요. 딱 그 기분이라니까. 가까워질듯하면 멀어지고 아니다 싶으면 또 마음이 통하는 것 같고... 에이, 딴 여자 찾아 나서야 하는 거야?
도키
부가 정보
등록일
2006/01/05 20:16
관리 메뉴
주소
수정/삭제
응답
본문
아, 그리고 오빠, 전에 그날이오면에서 책 사는 거 얘기했었잖아요. 그날이오면은 전화가 885-8290이고 주인아저씨 핸펀은 011-9867하고 뒷번호는 같아요. 전화해서 책 부탁하면 될 거야요. 혹시 필요하면 제 이름 얘기하시면 됩니당.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607
다음
사이드바1
프로필
제목
낮은데로 임하소서!
이미지
설명
무릇 연대는 낮은 데로...아래로부터...물이 스며들어...가랑비가 옷을 적시듯...무슨 소릴 하는거야?
소유자
시다바리
제어판
관리자
글쓰기
찾아보기
공지사항
태그 구름
건강보험
복지국가
글 분류
ATOM
전체
(607)
ATOM
사는이야기
(93)
ATOM
세상을바라보는나
(152)
ATOM
참고자료들
(355)
달력
«
2024/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간별 글 묶음
2018/12
(1)
2018/05
(1)
2014/03
(1)
2013/11
(1)
2013/09
(3)
2013/06
(1)
낮은데로 임하소서!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우리나라 조세회피처 유...
시다바리
2018
현 시대의 키워드
시다바리
2018
'세모녀 사건'이 재발되...
시다바리
2014
낮은데로 임하소서!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newtimes67님의 트윗
@newtimes67
2011
낮은데로 임하소서!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시다바리
2012
위 표는 기준이 다른 것을 ...
따거
2012
공부하고 갑니다.
황지민
2012
즐겨찾기
아하~~
마이트위터
바리오아덴트로
사회와 의료
콩
해미블로그
오호~
빈곤사회연대
포럼 사회복지와노동
방문객 통계
전체
291631
명
오늘
60
명
어제
212
명
구독하기
최근 글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최근 댓글 + 트랙백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댓글 목록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비비던 언덕의 변화'가 궁금해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오빠, 회의록 봤어요. 흑. 돌이켜보니 휴면회원으로 보낸 시간이 더 많은데, 정이 들어서 그런지 이상해요 기분이. 진짜 이상한 조직이었다니까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자기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여자랑 연애하다가 갑자기 헤어지게 된 것 같아요. 딱 그 기분이라니까. 가까워질듯하면 멀어지고 아니다 싶으면 또 마음이 통하는 것 같고... 에이, 딴 여자 찾아 나서야 하는 거야?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 그리고 오빠, 전에 그날이오면에서 책 사는 거 얘기했었잖아요. 그날이오면은 전화가 885-8290이고 주인아저씨 핸펀은 011-9867하고 뒷번호는 같아요. 전화해서 책 부탁하면 될 거야요. 혹시 필요하면 제 이름 얘기하시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