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프레시안에 치과기사가 소개되어 세간(?)의 이목을 끈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나에겐 아래와 같은 게 더 끌린다.
'틔움과 키움'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인지부에서 시행하는 진료사업의 브랜드 명칭이다. h이 기사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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